Of Kingdom and Crown

너무 장황하고 새로울 게 없다. 언제부터인지 있어보이는 음악만을 고집하는데 결과물이 너무 재미가 없다. 초기 앨범은 물론 첫 망작이라는 Supercharger도 좋아하고 Locust까지 꽤 좋아했지만, 이제는 기대도 되지 않는다. 아마 다음도 이정도면 이 악플이 무플이 되지 않을까.

Gran disco de Machine Head

better than the previous one, but it still has some passages I don't like (Nu Metal oriented parts).

The album Of Kingdom and Crown I think is really ordinary and not innovative and has kind of good moments

novinka "Of Kingdom and Crown " je určite omnoho lepšia (a metalovejšia), než predošlé album, avšak stále obsahuje pár Groove/Alt. Metal-u s modernými prvkami, ale občas dajú našťastie aj trocha Thrash -u. Robb Flynn strieda rev, melodický spev a moderné frázovanie (rap), ktoré sa mi najmenej páči. V tvrdších a gitarovejších častiach (bez nu-metalu) sú lepší a na novinke je ich našťastie viac. Po viacerých vypočutiach pridávam 5 bodov.

추억에 빠지게 만드네요 ...

러닝타임보고 지루한 곡만 채워넣었을거 같았는데 맛깔나는 리프에 뉴메탈스러운 곡도 있다, 여태 삽질하던거보단 괜찮은 앨범.

Este sí es nuevamente un buen trabajo de los Machine Head. Rabia, ritmo, riffs, coros... Buen disco, y a disfrutar!!

이들의 최근 행보를 보고 마냥 까기에는 그래도 준수하나 싶다. 많은 분들 말씀처럼 중간중간 집중을 흐리는 인터벌이 매우 아쉽지만 그래도 터지는 리프나 구성은 머신헤드가 그나마 정신차렸구나 하는 생각이다.

안도감을 느낀앨범......이정도로만 꾸준히....부탁햐.....

전성기에 비하자면 확실히 늙고 힘이 빠졌다. 다만 어줍잖게 과한 메세지를 전달하거나 되도 않는 실험을 하진 않기에 편히 들을 수 있다. 악곡이 나쁜 것도 아니고.

나는 꽤 좋게 들었다. 웅장함, 스래쉬스러움 둘 다 포함되어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브레이크 다운이 괜찮은 곡들도 꽤 있어서. 근데 중간에 루즈해지는 부분은 좀 감점요인이긴 하다. 2,3번 그리고 보너스트랙인 14번을 좋게 들었다. 특히 14번은 요새 귀에 달고 산다

There are many long intros for weight, which is a minus factor. Rather than this style concept album, they expected their early style album. But maybe he's old now...

발매 첫날 들었을 때는 분명 아쉬움이 많이 나는 앨범이었는데 이상하게 자꾸 생각나고 계속 듣게된다. 들을 수록 좋은 점이 더 많이 발견되는 앨범인듯. 평점도 10점 올려서 수정!! 그래도 이 다음앨범에서는 2번 트랙같은 스트레이트한 곡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전반적으로 루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