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aving

머스테인의 보컬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특유의 냉소적이고 서슬 퍼런 날이 서있는 보이스톤으로, 쉽게 흉내내기 힘든 독자적 음악 세계를 구축한 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메가데스보다 훨씬 단순하고 가벼운 펑크 성향의 곡 들에도 잘 어울리는 독특한 보컬입니다. 다만 곡의 완성도에 있어서는 그다지 재밌지 않습니다. (리마스터반 기준 작성)

2% 아쉬운 메가데스 앨범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전체적인 구조, 날카로운 리프와 질주감 등 메가데스의 전성기 시절 스타일이 바로 머스테인의 작곡능력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준 앨범이다. 하지만 캐치한 멜로디가 적어서 아쉬움이 남는다.

리마스터반은 머스테인이 불렀는데 생각보단 괜찮았다

리빙의 호쾌한 목소리 개인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지만 머스테인 스타일과는 좀 안맞지않나 하는 생각은 했었음. 머스테인은 "80년대초 시절 느낌을 내고 싶었고 마티 가입후 나는 기타리스트로서의 이미지가 많이 약해져 있어서 기타 어필하고 싶어서 노래 안했다" 했었음

škoda toho spevu na originálnom - 85, remasterovaný je lepší - za 95

머스테인의 펑크사랑이 아주 여실히 드러난 작품!!!! 그래서 Lee Ving을 썼겠지.....

머스테인의 솔로음반.메가데스적인 복잡함은 없고 간결하고 쿨한 펑크적인 사운드다.

분위기 신선하고 참 괜찮네요. 역시 머사장..

그럭저럭 들을만하네요. 아무래도 머스테인이 작곡한곡은 머스테인이 불러야 진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