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anasia Comments

여러번 들어보니 참 좋은 곡이 많은 앨범이란 생각이 든다 이전 앨범들에 비해 공격성은 많이 줄었지만 멜로디 라인도 좋고 곡들의 짜임새가 좋다.

적당하다. 타이틀곡이 참 매력있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10, 12번 트랙이 마음에 든다. 이 앨범도 5집 처럼 특이한 리프가 조금씩 나오는거 같지만 폭발력은 5집만큼은 없다.

한때 12~14집을 들으며 4집 이후의 메가데스는 나에게 안 맞다는 선입견을 가졌으나 이 앨범을 통해 어느 정도 포용력을 얻었다. 4번은 (너무 많이 들어서) 질림. 이 앨범에서만큼은 머사마 보컬도 비교적 호불호 없이 고평가 받을만 하다! 12번 곡은 가사 필독.

CTE 앨범이 어둡고 진지한 앨범이라면 이 앨범은 밝은 면을 띄면서도 진지함을 묻어낸 앨범인것 같다 어떻게 보면 타이틀곡만 뜬 비운의 앨범. 근데 개인적으론 A Tout le Monde 같은 발라드가 또 나왔으면 좋겠다 추가로 8번 트랙은 내 취향에 가깝다

충분히 훌륭한 변화를 시도한 앨범이다.

Train of Consequences is my favorite song on this album, while A Tout Le Monde that everyone seems to worship didn't do much for me. All in all an average Thrash album.

느려진데다 부드러워지고 메가데스 앨범내에서 데이브의 보컬을 가장 좋게 들은 앨범이다. 멜로딕한 헤비에 쓰래쉬를 조금 가미한 형태라 입문에도 무리 없다.

cryptic writing과 더불어 가장 풍부하고 성숙한 음악을 담고 있다.전에 비해 템포는 느려졌지만 짜임세 있는 아기자기한 연주와 적재적소에서 불을 뿜는 기타솔로,그리고 한층 멜로딕해진 머스테인의 보컬을 듣는 즐거움이 크다. 곡 하나하나가 캐치하면서 치밀하다.절정에 달한 머스테인의 작곡력.

듣다가 침흘리며 졸았다. 리프는 간혹 좋은 것도 보이긴 하나 전체적으로 너무 맹탕이 아닌가...

초반에는 정말 좋은데 6번트랙 이후부터 약간 지루해진다.

스래쉬는 아니지만 듣긴 괜찮아요. 2번 트랙같은 리프가 난 참 좋더라

사운드가 많이 유려해지고 약해졌지만 그래도 역시 메가데스랄까?

마음 편하게 들을 수 잇는 앨범. 멜로딕한 스래쉬를 느끼고 싶다면 필청.

메가데스 앨범중 제일 괜찮은 앨범

후렴에 아르페지오를 쓰는 곡이 많은데 거기서 묘한 분위기가 나오는것 같다 메탈로 보긴 그렇지만 헤비하고 좋은 리프도 많고 곡들도 전체적으로 좋다

Countdown to Extinction때부터 사운드 변화의 기질이 있었지만 메탈리카는 완벽한 변화를 추구했는데 메가데스는 50퍼센트를 변화를 시킨거같다.

이 앨범은 정말 특이한 맛이 있다. 느린 템포 속에서 맛볼수 있는....

veľmi dobrý album, kvalitné gitary, basa, bicie a aj ozvučenie

Cryptic Writings다음으로 좋아하는 앨범. 듣기 쉽고 좋은 리프들의 노래가 많아서 좋다.

이런 음반이 질리지 않고 오래 들을 수 있음~ 여러 스타일의 곡들이 있어서 좋음^^ 특히 2번 리프는 최강!!

메가데스 앨범중에서 제일 손이 많이 간다. Family Tree.. 너무 좋다.

2,4가 주요곡인데 그냥 전체적으로 다 괜찮음. 개인적으로 자주 들은 메탈앨범의 리스트를 뽑게된다면 상위권에 들어가는앨범. 머스테인이 굉장히 행복해하던 시절에 만든 앨범. 그래서 그런지 좀 느슨하기도함. 머스테인은 "지금의 라인업을 정말 좋아한다"라고 했었음

메가데스의 모든 곡 중에 난 I Thought I Knew It All 이 제일 좋더라~ 정말 맘을 잡아 끄는 리프다~

전작에서 사실상 머스테인식의 리듬쪼개기는 완성되었기때문에... 여기서부터 새로운 메가데스의 시작인데... 워낙에 최전성기에 나왔던 앨범이라 큰 논란없이 묻어갔었다...

더이상 스래쉬라는 수식어가 어울리지않기는했지만 나쁘지는않았다.

스래쉬를 떠나서 그저 너무 좋았던 앨범이다

A tout le monde A tous mes amis Je vous aime Je dois partir...

Thrash에서 듣기 힘든 고감각의 발라드 A Tout Le Mon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