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lica Comments
(158)Jul 25, 2021
Jun 14, 2021
Inconsistent and even weak at times, but still has some of their best material. And I'm not talking about "Enter Sandman"! Deep cuts like "Of Wolf and Man" and "The God that Failed" Sit among my favorite Metallica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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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5, 2021
My most played album # 456. Sold 31 million worldwide, #1 on the billboard chart. I bought this the week it came out $9.96 at Bestbuy I loved it, played it a lot. Then the radio would not stop playing it, then the band had to play most of it. O.M.G. I almost can't listen to it now. One of the greatest albums of all time. Still racked up 20 plays in 20 years to make it to #456. The album was ranked number 255 on Rolling Stone's 500 greatest albums of al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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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7, 2021
대중적인 메탈리카.. Enter Sandman은 정말 최애곡 중 하나지만 전작에 비하면 스피드가 줄어서.. 약간은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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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2, 2021
Sad but True를 듣고 메탈에 빠지게 되었다. 변절이니 뭐니해도 헤어메탈과는 다른 그들만의 방식으로 대중성을 거머쥐었고, 이 앨범이 없었으면 이전 앨범들의 평가점수도 내려갔을 것이라본다. 메탈리카가 메탈계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을수 있게한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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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6, 2020
본인도 이걸 들었는데 대중성도 있으면서 나름 사운드가 육중해서 듣기 좋았고 띵곡들도 많이 있었다. 진짜 헤비메탈을 입문하기 딱 좋은 앨범. 다만 이 앨범의 코멘트들말대로 더이상 스래쉬를 할 수 없는 상태면 Black Album을 토대로 다른 앨범들을 만들었으면 성 분노나 루루같은 개똥반이 만들어지진 않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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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9, 2019
앨범 하나로 이전 앨범들까지 하나당 수백만장 이상씩 더 팔아치우게 만든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이것만해도 이 앨범의 위대함은 끝없이 칭송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끔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과감하게 8번트랙 이후 4곡을 용감하게 잘라냈음 얼마나 더 좋았을까 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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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9, 2019
일단 스래쉬는 확실히 아니게 되어버렸습니다. 묵직한 기타톤으로 헤비메탈과 하드록의 중간 정도로 편곡이 된 팝 뮤직 같은 느낌이 큽니다. 곡 자체의 완성도로 보면 듣기 좋은 곡들이기는 한데 빨리 질립니다.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록 음악이라고 하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8번에서 보여지는 메탈리카 특유의 발라드 감각은 여전합니다. 그냥 평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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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2, 2019
MOP가 메탈 팬들의 입문앨범이라면, 이 앨범은 전 세계 일반인들에게 헤비메탈을 부담감 없이 입문시킨 앨범. 음악도 물론 좋지만, 그것보다는 마이너한 메탈이라는 장르를 메이저 시장으로 올려서 대중화(?)시킨 것에 만점의 점수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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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7, 2019
쓰레쉬를 버린건 괜찮지만 이후로 싸지를 똥을 전지적시점에서 평가하자면 용서할수없다. 명반인건 인정한다. 그래도 이앨범 자체를 용서할수 없다. 먼 미래에 성분노를 밥락또한 용서할수없다
...어쨋든 용서할수없다
Jun 25, 2019
Enter sandman과 The god that failed는 정말 훌륭한 트랙들이라고 생각한다. 템포는 전작들처럼 빠르지 않으나 묵직한 기타리프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들려 주는 이 앨범이 메탈리카의 역작 중 하나로 취급되어도 손색은 없겠다. 그런데, 이런 음악 할 줄 알면서 뒤에 앨범들은 왜 그렇게 만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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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 2019
어차피 머스테인없는 메탈리카는 스래쉬를 버리는게 나았다. 남들은 얼털리카를 욕하겠지만 난 썩 괜찮은 시도였던것같다. 나는 그런지락도 좋아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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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9, 2018
Oct 1, 2018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는 음악은 절대로 있을수가 없다. 본작은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에게 어필한 메탈음반으로 봐도 무방할것이다. 본작의 기름지고 절도있는 박력은 굳이 메탈 리스너가 아닌 사람들도 머리를 흔들게 하는 마력이 있다. 테크닉적으로 대단하지 않을지는 모르나 메탈리카의 트레이드 마크나 다름없는 육중한 리프와 드럼의 필인이 듣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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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8, 2018
None of us will disagree that this album should be contained in every Heavy metal beginner pack for newb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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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18
그냥 스래쉬메탈이란 장르를 표방하는 밴드가 맞는가 의심스러운 앨범...수많은 메탈헤드들의 비난 속에서도 정말 상업적으로 대중적으로 성공한 앨범이다.
Oct 17, 2017
솔직히 unforgiven wherever i may roam 잘 듣고 오자
이런 대중성에 이런 가사 이런 음악 진짜 불세출이다
이건 대중음악의 사치라고
Aug 12, 2017
2장짜리 LP사들고 얼마나 많이 턴테이블에 올려 놓았던지...아직도 추억이 아련하다. 중기 메탈리카로 넘어간 앨범으로써 이젠 작들에 비해 비장감은 떨어지나 명확한 자기들만의 진로를 결정했다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을듯하다.지금은 LP판이 어디로 가버렸는지 알수는 없지만 나의 중고등시절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