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omments
(72)Mar 25, 2024
평점이 너무 안좋아서 놀랬다;;;; 취향차이가 일부 존재한듯 싶은데.... 개인적으로 바이올린 연주곡도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이 앨범이 처음 나왔을때 신선했고 당시 자주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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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2, 2023
This album takes songs that are great on their own and adds a perfectly executed symphonic element. The original songs, No Leaf Clover and Human, also hit pretty hard.
Feb 2, 2023
메탈리카는 주변에서 보면 아주 빠르면 블랙앨범 이후에, 빠르면 로드리로드 이후에, 난 깡통앨범 이전에 팬심이 떠났다, 99~2001년쯤 마지막으로 신나게 들었으니... 그때 오케스트라하고도 제법 맞는걸 오~했다. 분명 시디를 리핑해서 들었는데 지금은 사라졌고, 그나마 다행인건 미개봉 미국반이 남아있고 얼마전 유럽반으로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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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 2023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게 들린다. 명불허전의 타이트한 라이브 실력. Master of puppet의 박진감 있는 오케스트레이션이 마음에 든다. Load/Reload 수록곡들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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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 2021
Aug 26, 2019
Load, Reload 앨범 수록곡을 살리기 위해 1~5집 수록곡을 망친 앨범. 메탈리카 곡은 오케스트라와는 전혀 상성이 맞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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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2, 2016
아... 뭐... 골수 메탈 팬들이야 싫어하겠지만, 협연 차원에서는 명반이라 생각한다. 서로 양보할 부분은 양보하고, 비켜줘야할 부분은 비켜주면서. 음악에 대한 선입견이 없던 고등학생 때 들어서 그런지, 이만큼 웅장하고 강렬하면서 감성적인 앨범이 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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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0, 2015
And Justice for All 이후의 그들의 행보에서 잘 알려졌지만 그들이 스래쉬라는 틀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한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는다. 그래도 이 앨범은 다른 후기작들에 비해서 시도도 참신하고 사운드도 나름대로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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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9, 2014
시도는 좋았으나 대부분 노래들이 클래식이랑 잘 융합이 안되는듯 하다. 그래도 The Call of Ktulu, Nothing Else Matters, For Whom the Bell Tolls는 멋졌다.
Oct 29, 2014
원곡과 비교해서 들어보는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었다. The Call Of Ktulu, Master Of Puppets, The Thing That Should Not Be, No Leaf Clover, Until It Sleeps, One, Enter Sandman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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