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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Endless Forms Most Beautiful (2015)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Symphonic Metal, Power Metal |
Endless Forms Most Beautiful Comments
(57)Jul 28, 2016
다시 헤비메탈적 요소를 강화한것은 맘에 들었으나...전반적으로 곡의 훅이 약하다..팝적인 보컬 아네트와 소프라노보컬 타르야의 중간노선의 보컬 플로어를 택했는데..그냥 뭔가 아쉬운 느낌
Nov 3, 2015
나는 once앨범같은 메탈을 원했으나, 투오마스는 메탈을 넘어 더 멋진 '음악'을 추구하는 것 같았다. 비록 그게 내 취향과 썩 어울리지는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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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15
다른 말이 필요 없어요! 트랙명대로 그야말로 지상 최대의 쇼!
총 33곡 3시간 51분 5초의 대장정이 펼쳐집니다.
Aug 6, 2015
플로어의 역량이 억제된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다. 기존에 비해 메탈 비중도 줄어들었지만 그렇다고 오케스트라가 나쁜 것도 아니라서 여러 방면으로 애매한 앨범.
Jun 23, 2015
웁스...
이 사람들아!
1번과 11번곡 나레이션 한 분이 무려 리처드 도킨스야!
어떻게 섭외한 거지?
난 그거 하나만으로도 이 앨범 경외하기로 했네...
Jun 19, 2015
전반적으로 괜찮은 음악을 들려준다. Ghost love score에서 들려줬던 플로어의 강렬한 보컬을 살리지 못한 건 좀 아쉬우나, 들을 수록 앨범 전체가 굉장히 매력적이고 끌리는 곡들로 가득하다.
Jun 1, 2015
파이프세션의 정식멤버화는 괜찮은 한 수인 듯. 그리고 그간 절제해왔던 투오마스나 엠퓨의 솔로파트가 확연히 늘어난 게 반가웠다. 여러모로 연주 듣는게 재밌었던 앨범. 한편으론 이 앨범으로 인해, 참신한 사운드로 가득했던 전작이 조금은 재평가받게 될 수 있을지도. 2,11번 트랙이 개인적인 베스트
May 30, 2015
이 앨범만 들어서는 플로어가 나이트위시와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보컬부터가 무지막지하게 심심하고, 음악은 밴드의 자의식에 비해 확실히 별볼일 없는 수준이다.
May 27, 2015
곡들이 전반적으로 평범하지만, 11번 곡의 'We were here' 감동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11번 곡에 너무 많은 역량을 쏟아부어 다른 곡들이 평범해진게 아닌가 싶을 정도.
May 10, 2015
아름답다고 하는 것은 듣고서 그렇다고 공감이 가고 가슴이 벅차야 아름다운 것이지 누가 아름답다고 느끼라고 말해준다고 해서 아름다워지는 것은 아니다. 위대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조건과 역량을 위대한 작품에 대한 설명에 낭비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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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9, 2015
여러번 되풀이하여 들어보았으나 정말 느껴지는게 1도 없다. 처음 들을때나 지금들을 때나 '빛 좋은 개살구'라는 느낌이 지워지지 않는다.
Apr 13, 2015
Floor Jansen과 정말 궁합이 잘 맞는다. 양적으로도 만족스럽고, 보컬 파트가 굉장히 좋다. 조금 더 헤비하게 가줬으면 하는 느낌도 든다. 심포닉과 멜로딕 둘 모두 잡은 수작.
Apr 11, 2015
생명과 진화의 아름다움을 무신론적 관점에서 환상적으로 풀어낸 최고의 작품입니다. 새로운 보컬이 들어오면, 그 보컬에 가장 어울리는 곡을 뽑아내는 투오마스의 능력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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