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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Sorceress cover art
Artist
Album (201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Rock, Progressive Metal

Sorceress Comments

  (34)
level 1   70/100
The bonus tracks are the best, fleeting glance is decent, the wilde flowers is awful. Sorceress is pretty great. Sorceress 2 is underrated, era is annoying and chrysalis and strange brew were highlights for me, will o the wisp is a little corny It’s a good album but kinda forgettable
level 3   85/100
오페스가 탈 메탈을 선언한 이후부터 나온 앨범 중 가장 선호하는 앨범입니다.
level 8   80/100
거의 전집이 다 취향에 맞는 오페스지만, 이 앨범만큼은 크게 와닿지 않았다. 잔잔하게 듣기엔 좋다.
level 15   85/100
서정적인 사운드라고 봐야 한다. 예전의 모습은 없지만 불만은 없다.
Opeth - Sorceress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4   70/100
NAH OPETH MISSED HERE
level 6   80/100
It´s an OK album for the standards of Opeth.
level 10   85/100
Sorceress is a definite quality and imaginative album
level 17   85/100
HOLY SHIIT
level 9   70/100
예상했던 앨범이 나왔을 뿐이라 특별한 감정이 생기지 않는다.
1 like
level 14   95/100
아름답다아름답다아름답다. 계속 이렇게만 가면 좋겠다.
2 likes
level 10   85/100
평이 그닥이길래 자기전에 자장가로 틀었는데 그대로 3번 정주행했습니다 헤리티지는 좀 별로라 실망했는데 상당히 좋네요
1 like
level 13   85/100
그럼에도 오페스가 여전히 양질의 음악을 끊김 없이 만들어주고 있다는 것은 매우 감사한 일이다.
level 4   80/100
취향을 떠나, 오페스의 저력을 충분히 보여주는 웰메이드 앨범
level 5   90/100
옛날의 오페스도 좋지만 지금도 역시 최고의 프록메탈밴드 임엔 틀림없다!!!^^
level 14   65/100
후기 오페스는 정말 나에게는 영 아닌 것 같다. 오묘한 분위기를 펼치는 것은 좋지만 그 이상 이하도 아닌 듯한 앨범.
level 5   80/100
좋은거 같은데 그전 앨범이 더 좋은거 같다. 그전 두 앨범들을 들어서 익숙한지 곡들이 은근 예상이 가서 식상했다
level 5   90/100
앞 2개 앨범에서 실험한 결과물
level 10   85/100
전작이랑 전전작보다 좋게 들었다. 4번, 10-11번은 아주 작살이다.
level 3   95/100
소서러스는 그냥 오락실 비트음같다. 다른 곡들은 좋았는데;
level 18   95/100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든다. 매우 매력적인 Opeth의 앨범.
level 5   95/100
후반기 버전 blackwater park
level 11   80/100
그냥 무난무난한 느낌뿐..
level 7   85/100
이 앨범은 뭔가 미묘하다. 처음 들었을 때는 난해한거 같으면서도 그냥 재미없는 앨범이라는 생각이었는데 들을수록 좋아지는 것이 나름 나쁘지 않다. 예전처럼 청자를 압도하는 그런 맛은 없어서 아쉽지만 새로운 길로 나아가는 opeth도 좋다
level 3   85/100
좋은 음악이지만 여러모로 예전의 오페스가 그립다.
level 13   80/100
이후에 앨범을 듣다가 생각이 바뀌길 기대해볼 수 밖에 없다 -> 생각이 바뀌어서 이 앨범도 꽤나 매력적인 앨범이란 사실을 알았지만 전작의 그 특유의 엄청난 분위기에 비하자면 부족한 분위기가 점수를 크게 상승시키지는 못했다. 그렇지만 여기까지는 괜찮은편이 아닐까.
level 7   70/100
초기 이들의 음악은 비장함을 갖춘 아름다운 이야기 같았다. 하지만 이제 이들은 이러한 Morningrise 시절의 음악과 작별했다는 것을 (확실하게) 공표했다. 70년대 프로그레시브 락 음악을 즐겨들었기 때문에 이런 음악도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이들이 (extreme 말고) 이런 노선을 걷게 된 것이 아쉽다.
level 8   75/100
역시 오페스 후기작들은 나에게 안맞는것같다. 안타깝다아
level 19   80/100
이들의 변화에 대해 별 거부감은 없었지만 엄청나게 끌리는 것도 아니었다. 지금까지는 이들의 후반기 앨범을 들으면서 음악을 참 잘한다는 생각만 들었을 뿐. 그런데 이번 앨범은 이상하게 나를 끌어들이는 마력이 있다. 전체적으로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유기성도 훌륭하다.
level 10   95/100
오페쓰는 그냥 오페쓰다
level 5   100/100
오페스 빙 오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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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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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10,469
Albums : 171,826
Lyrics : 218,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