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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xking Hostile로 판테라를 접했는데, 정말 충격이었음

상남자들의 그루비한 마초메탈.

전영혁의 음악세계에서 walk나 cemetary gates가 흘러나올때면 다른 밴드들과 다른 뭔가가 느껴지곤 했다. 압구정 상X레코드에서 수입cd를 사면서 느꼈던 그 희열은 가성비를 떠나서 내가 원하는 뭔가를 진짜 얻었다는 기쁨이었다. 초반의 육중함과 마지막 hollow로 마무리짓는 곡 전개는 소위 말하는 약빤듯한 카타르시스를 주기에 충분했다.

거친 남부 사나이들의 근육자랑쑈. 프로틴파우더 한빠께스 들이붓는 폭팔적 에너지가 인상적이나 아쉽게도 그들은 조12루였따.

뻐킹 하스타일. 한번만 들어도 평생 기억에 남을 곡

점수 수정따리 상향따. 들으면 들을수록 착착 감겨오는 리프의 손맛

대중적 터치가 돋보이는 후기 판테라의 걸작

전반부 최고, 후반부 집중력하락

전작보단 못하다. 그러나 메탈코어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던 메탈 역사에 한획을 그은 앨범. 꼭 한번 쯤은 집고 넘어가야할 앨범이다.

1집과 스타일이 많이 바뀌어서 약간의 비판성도 담겨져 있는 앨범. 근데 난 개인적으로 이 앨범이 최고다.

PANTERA!!! \m/

뻔뻔할 정도로 헤비하다. 지금의 기준으로 평가할 수는 없다. 90년대 중반~후반 까지만 해도 '너 판테라 들어봤냐?' 는 관용어구와도 같았다.

95/100

그루브함을 되게 잘살렸다. 어떻게보면 그것뿐이 없는 앨범으로만 들린다

확실히 좋은 트랙은 좋긴 한데 귀에 안들어오는 트랙은 너무 듣기 힘들다.

Prepare to be punched in the face by these Groove Metal giants. They managed to come out with another freaking amazing record! There are so many groovy, thrashy moments that you can nonchalantly bang your head to, and man those riffs are awesome. Most regular people would say, this is a new level and you should Re! Spect! It.(reference!)

예전에 일요일 저녁 kbs 2tv 해피선데이 시작할 때 깔리던 음악이 mouth for war 인 걸 기억하고 있는 사람 없을까? 아직도 한 번씩 케이블 tv 같은데 보면 노래들이 간간히 깔릴 때가 있더라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전반부와 후반부의 곡 퀄리티 차이가 매우 크다. 7번 이후 트랙이 특히나 그러하다. 하지만 그것은 전반부 곡들이 너무나도 뛰어나서 그러한것이지 타 트랙들이 열등해서 그러한것은 전혀 아니다. 그루브메탈의 대표적 앨범이자 명반, 그리고 그 이상의 것들을 달성한 앨범

전작보다 훨 낫다. 첨부터 끝까지 죽탱이 갈겨주시는 앨범. 에너지가 아주그냥 폭발해버리는구나.....

3-5번 3연타는 진짜 미친 그루브를 보여준다... 제일 좋아하는 판테라 앨범.

1~5 트랙까진 좋은데 그 이후부터가 문제다.

마초 그루브의 시작.... 스래쉬메탈에겐 사형선고....

좋든 안좋든 당시 엣 더 게이츠랑 함께 메탈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 장본인들인건 맞고, 그 평가는 개인이 하기 달렸다. 고로 나는 판테라에 부정적이다.

아무리 들어도 전혀..

이런 그루브한 사운드는 내 취향이 아닌가보다.. 아무리 들어도 도저히 좋게 안들린다.

판테라의 앨범으로 아구창을 때리자! 개쩐다 그루브하며 테크닉에 보컬의 파워하며 마초이즘하고 한마디로 개쩐다.

Walk 빼곤 다 그저 그래요. 지나치게 그루브만 강조한 것 같음

판테라하면 이 앨범밖에 생각이 안난다. 그루브로 승부보려면 이 정도는 꽉 짜놔야한다.

oproti dvom predošlým tvrdšie, ale aj ťažkopádnejšie - viac Groove Metal. naďalej je celkom podarené, no nie je ich najlepš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