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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emord – Obscura Symphonia (2004)
Format : CD
전작에 비해 멜로디가 줄어 들다 보니 그 공백의 여파가 극단적인 대비 미학의 비중이 돋보인다 카는 것에 전체적으로 정신줄 놓을 타이밍에 갬성 삐싸리 같이 느껴지도록 청자에게 피곤함을 선사할 껀덕지 조차 일집에 비해 그렇다는 것이지 다른 멜블 로우 명반에 절때 꿀리지 않도록 양질의 멜로디를 선사함이 틀림이 없어 이제 새하얀 눈밭에 나가 놀자 ㅋㅋ
Ma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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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ndell – The Ancient Glory (2000)
Format : CD
느릿 느릿한 미들 템포가지고 이리 맛깔스런 북유럽 판타지를 선보이는 포크라는 장르는 애초부터 흔하지 않을 잔대가리 때문이라도 엽쩐의 가격대를 더 쳐주어야 마땅할 맨키로 속도 조절 또한 맛깔스레 수시로 변화되는 편곡의 미가 너무나 자연스레 흘러 가는 수구리 당당 수구리 당당 자연스레 개감동의 물결이 개다리로 새어 나오도록 엄청 지리는 ㅋㅋ
Ma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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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gor – Supreme Immortal Art (1998)
Format : CD
합주가 잘된 것으로 봤으나 물론 이것조차 기본 가락꾸로 의심할 여지가 없다지만 그것보다 흐릿 멍텅한 녹음빨이 오히려 흑백의 무성 영화로서 개나소나에게 귀씬 신나라 레코드 까 쳐묵는 맛에 놀랄 노짜로서 홍킹보낼 앳트모스페릭한 갬성빨이 만땅이라 심블의 판타지가 존나게 이빠이 돗보이는 ㅋㅋ
Ma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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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turnal Mortum – Goat Horns (1997)
인간의 갬성은 참으로 간사하다 ㅋㅋ 예전에 한창 심블랙에 빠졌을때에는 화려하고 인상적인 멜로디에 미치게 좋이했던 앨범이 요즘들어 페이건에 사골 우리듯 사뭇치다 보니 이 음반은 페이건 명반이 아닌가로 장르 변경 넘어 감과 동시에 감동마저 이질감이 느껴지는 것이 서글품 마저 드는 세월의 무게감이 약속할 따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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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 am Shandi Cabrera from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i am supportive,caring and also i have a passionate of true love in my heart. i will like us to know each other more to establish a good relationship and please try to write me at (shandiby01@gmail.com) then i send you my pictures then introduce myself more better to you ok, thanks.
July 15, 2022
Ma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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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 Dana – La Chasse Sauvage (2001)
Format : CD
블랙이란 장르가 말이지 너무나 다양해서 아이리쉬 컬틱 블랙이란 장르까지 있단 말이지 ㅋㅋㅋ 피리와 블랙의 이질적인 조화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편곡이 잘 이우어져 있어도 각각 파트가 흔한 방식에 그다지 일수도 있겠지만 이계통의 장르파격이 신선하기까지 하네요
Ma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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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hazard – Kill or Be Killed (2003)
Format : CD
더욱 과격하고 탄탄한 레코딩이었다면 몇번은 더 꺼내 들었을 것이다. 신품을 4천원 주고 구입한 앨범. 싼게 비지떡? 맞다!
Ma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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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ma Ray – Sigh No More (1991)
Format : CD
평가만 보고 안들을뻔 하다가 사서 들어보니 좋기만 하다. the spirit 은 인생 명곡중 하나다.
Ma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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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Use Your Illusion II (1991)
Format : CD
작곡 베리굿! 녹음 엑설런트! 세기의 명반이다.
Ma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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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 – Vapor Trails (2002)
Format : CD
러쉬중기시점 이후부터 음반구입을 안하고 잘 안 찾게 되는데 후배밴드들의 약진과 듣고싶은 다른 밴드의 음악들이 너무 많다보니 더 그런 듯하다. 게다가 본작과 같은 성향의 음악을 듣다보면 러쉬 후기작보다는 다른 강력한 후배프록메틀을 듣는게 만족감이 커졌기 때문이기도 한듯.
Ma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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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 – Hold Your Fire (1987)
Format : Vinyl
러쉬풍을 잃지 않는 고급팝의 느낌도 나는 중기작. 제목도 너무 좋은 Time stand still과 같은 곡은 미끄러지듯 부드러운 비트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 너무 멋진 곡이다. 역시 버릴게 없는 중기수작.
지금 이 전작과 연달아 듣고 있는데 이 앨범이 더 제 입맛에 맞는 것 같네요. 전작도 이것하고 비슷하긴 한데 계속 뭐가 달라진거지 하는 중에 그냥 좀 더 팝스러워서 그런가 했는데 제 느낌이 맞나보네요. 심지어 bad english랑 필 콜린스 생각나긴 했습니다.
December 22, 2023
네 저도 본작이 주는 팝적인 느낌이 오히려 좋았습니다. 초기작들이 주는 무겁고 긴 장편서사도 물론 좋지만 러쉬가 표현하는 이런 음악들도 굉장한 고급감이 느껴지더라고요. ㅎ.ㅎ
December 22, 2023
Ma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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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 – Power Windows (1985)
Format : Vinyl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러쉬의 대부분의 작품들에서 첫곡에 '열림'의 느낌을 기가 막히게 잘 전달하는 것 같다. 본작도 한곡한곡 대단한 집중력을 모은다. 러쉬의 작품들중에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는 앨범인 듯 하지만 어디까지나 러쉬작품속에서의 평가일뿐 다른 밴드와의 비교는 어려울 듯.
Ma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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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러쉬LP 중 가장 먼저 구입했던 작품이라 개인적으로는 더 애착을 가지는 앨범. 어찌 한결같이 심한 내리막길없는 작품을 이어가는지 신기할 정도의 3인이다. 어딘가를 유유히 걷는 듯 달리는 듯한 느낌이 좋은 작품이다.
Ma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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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 – Exit...Stage Left (1981) [Live]
Format : Vinyl
러쉬답게 더블LP로 발매된 라이브. 거짓말같은 3인의 연주로 초기 명곡들을 재연해내는데 들으면서도 감탄을 연발하게 되는 찐라이브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심을 담은 디깅으로 구하게 된 라이브로 정말 기분좋은 미소를 지었던 LP.
Ma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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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 – Moving Pictures (1981)
Format : Vinyl
낮은 깔림으로 들어오며 프록의 전형처럼 느껴지는 첫곡 톰소이어부터 소품하나하나가 잘 짜여진 각본처럼 전체가 하나의 유기체처럼 들린다. 어릴적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게리디의 목소리가 본작에 실린 곡들부터해서 비로소 해소되어간 기억.
Ma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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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 – Permanent Waves (1980)
Format : Vinyl
굉장히 독특한 멜로디전개가 편할 리 없는 것 같은데 이 앨범은 너무 편하게 받아들여지며 그만큼 음악을 잘 만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 정녕 3인조가 맞냔 말이다.
Ma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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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스페이스롹과 같은 인트로에서 변화무쌍한 드러밍, 거대서사를 표현한 듯한 첫곡 2112부터 정말 넋이 나간다.
Ma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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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 – Fly by Night (1975)
Format : Vinyl
러쉬라는 밴드명과 몇곡의 노래만 들어본적 있었던 어린시절, 새벽의 DJ가 몇주간 러쉬전집을 소개했던 코너를 기억한다. 그땐 확실히 음악으로는 와닿지 않았지만 캐나다에선 어마무시 유명세를 타며 대학에서 러쉬를 연구하는 이들도 있다는 코멘트가 기억난다. 이후 드림씨어터에 맛들이며 비교해 듣다 러쉬의 그 맛을 알게되고 작품 한장씩 수집해온 밴드.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어떤밴드든 75년 발매작은 그냥 좋아한다.ㅎ.,ㅎ;
Ma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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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 of Luna – The Long Road North (2022)
Format :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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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5, 2022
Ma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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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Official Bootleg: New York City 3/4/93 (2007) [Live]
Format : CD
감동의 라이브
Ma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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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May 13,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