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h No More Lyrics (10)
Sigh No More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23, 1991 |
Genres | Power Metal |
Labels | Noise Records |
Length | 1:06:48 |
Ranked | #48 for 1991 , #1,994 all-time |
Album Photos (16)
Sigh No Mor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Changes | 5:42 | 86 | 12 | ||
2. | Rich & Famous | 4:39 | 90.9 | 13 | Audio | |
3. | As Time Goes By | 4:43 | 88.2 | 13 | Audio | |
4. | (We Won't) Stop the War | 3:48 | 78.3 | 9 | ||
5. | Father and Son | 4:26 | 75 | 10 | ||
6. | One with the World | 4:47 | 85 | 11 | ||
7. | Start Running | 3:58 | 84.4 | 9 | ||
8. | Countdown | 4:20 | 76.7 | 9 | ||
9. | Dream Healer | 6:21 | 79.4 | 10 | ||
10. | The Spirit | 4:18 | 85.5 | 12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Ralf Scheepers : Vocals
- Kai Hansen : Guitars
- Dirk Schlachter : Guitars
- Uwe Wessel : Bass
- Uli Kusch : Drums
Remasters bonus tracks:
11. Heroes (4:59)
12. Dream Healer (pre-production version) (9:38)
13. Who Do You Think You Are? (5:07)
11. Heroes (4:59)
12. Dream Healer (pre-production version) (9:38)
13. Who Do You Think You Are? (5:07)
Sigh No More Videos
Sigh No More Reviews
(4)Date : Feb 23, 2014
1집에서 너무 쥐어짜는 느낌이 들었다면 이앨범에서는 감마레이와 랄프쉬퍼스 보컬이 좀더 잘 어우러졌다고 생각한다.
Rich & Famous는 정말 신나는 감마레이 특유의 익살스러움을 담고 있는 카이 한센의 특색이 돋보이는 곡이며 As Time Goes By 에서는 월오브제리코때의 느낌도 들며 Father And Son에서는 뭔가진지한 음악도 구사하며 One with the World 에서는 비장함도 느낄수있다. 어딘가 좀 이색적인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음반을 감상하며 집중력이 떨어지는 감이 있는데 평범한 감마레이의 음악에 질렸을때 큰기대하지 않고 잠시 오랜만에 들어보면 나름 즐겁게 감상할수 있다.
Rich & Famous는 정말 신나는 감마레이 특유의 익살스러움을 담고 있는 카이 한센의 특색이 돋보이는 곡이며 As Time Goes By 에서는 월오브제리코때의 느낌도 들며 Father And Son에서는 뭔가진지한 음악도 구사하며 One with the World 에서는 비장함도 느낄수있다. 어딘가 좀 이색적인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음반을 감상하며 집중력이 떨어지는 감이 있는데 평범한 감마레이의 음악에 질렸을때 큰기대하지 않고 잠시 오랜만에 들어보면 나름 즐겁게 감상할수 있다.
1 like
Date : Sep 12, 2013
Kai Hansen은 Helloween을 탈퇴하고 자신의 밴드인 Gamma ray를 결성한 후 밴드의 데뷔작인 [Heading for tomorrow] 앨범을 통해 Helloween이 아닌 곳에서도 충분히 자신의 역량을 떨칠 수 있음을 과시해 보였다. 하지만 [Heading for tomorrow] 앨범은 뭐랄까... 개인적으로는,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3, 정도가 아니냐는 느낌을 받기도 했었다. Gamma ray라는 밴드의 데뷔작으로서는 매우 우수한 퀄리티임에 분명하지만, 이미 Helloween을 통해 그런 사운드가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된 상황에서의 [Heading for tomorrow] 는 미묘한 느낌이다. 프런트맨을 제외하면 이미 Helloween이 다 했던 거 아냐? 라는 느낌을 받을 여지가 좀 있지 않냐 싶은 그런 인상이랄까.
그런 인상을 지우기 위해서인지, 2번째 앨범인 [Sigh no more] 는 [Heading for tomorrow] 앨범에서 들려줬던 익살스럽고도 유쾌한, 전형적인 Happy happy Helloween 사운드와는 궤도를 달리하고 있는 그런 인상을 주고 있다. 물론 이 앨범을 만들 당시에 Hansen이 1차 이라크 전쟁, 소위 걸프 전쟁으로 알려져 있는 전쟁의 발발에 충격을 받은 것도 사실이며, 이 두 가지 사실이 복합적으로 엮이면서 [Sigh no more] 앨범이 가지는 독특한 사운드가 완성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말을 하는 데서 알 수 있듯이, [Sigh no more] 앨범은 ... See More
그런 인상을 지우기 위해서인지, 2번째 앨범인 [Sigh no more] 는 [Heading for tomorrow] 앨범에서 들려줬던 익살스럽고도 유쾌한, 전형적인 Happy happy Helloween 사운드와는 궤도를 달리하고 있는 그런 인상을 주고 있다. 물론 이 앨범을 만들 당시에 Hansen이 1차 이라크 전쟁, 소위 걸프 전쟁으로 알려져 있는 전쟁의 발발에 충격을 받은 것도 사실이며, 이 두 가지 사실이 복합적으로 엮이면서 [Sigh no more] 앨범이 가지는 독특한 사운드가 완성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말을 하는 데서 알 수 있듯이, [Sigh no more] 앨범은 ... See More
Date : Nov 8, 2011
Heading for Tommorow를 듣고 나서 나는 바로 이들의 다음 앨범을 찾게 되었다. 마침 그 당시에 나는 Angra, Stratovarius, Kamelot 같은 Melodic Power Metal 밴드에 빠져 있었던지라, 기를 쓰고 비슷한 장르의 밴드들을 찾고 있던 참이었다. 그러다가 Gamma Ray의 Heading for Tommorow를 듣게 된 것이다. 지금은 예전 만큼 듣지 않는 앨범이 되어버렸지만, 그 때에는 내 귀에 그렇게 잘 맞는 작품도 없었다. 후속작도 비슷하겠거니 하고 바로 사서 들었었다. 그러나 후속작인 Sigh No More는 내 기대를 산산이 조각내 버렸다. 멜로딕 파워 메탈을 기대했지만, 이 앨범에서 들려 주는 사운드는 Heavy Metal에 가까웠다. 그 당시에는 내가 귀머거리 였는지 Ralf Scheepers의 초고음도 들리지 않았던 모양이다. 앨범은 10년 가까이 묵혀두었다가 어느날 갑자기 듣게 되었다. Sigh No More을 다시 들을 때는 듣는 장르의 폭도 넓어져 있었다. 다시 듣자 이 앨범은 상당히 좋은 느낌으로 다가왔다. 처음 들었을 때는 매력이 없는 작품이라 생각했지만 앨범에 실린 곡들은 그 나름의 매력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Kai Hansen을 명인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그가 한층 더 위대해 보였다. 왜 나는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 때 Rich & Famous나 As Time Goes By의 매력을 느끼지 못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 ... See More
Date : Nov 25, 2009
정통 헤비메탈적인 느낌과 익살적인 느낌이 합쳐진 Gamma Ray의 두번째 정규 앨범이다.
이 앨범은 그렇게 좋아하는 앨범은 아니지만 As Time Goes By 이 한곡은 매우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Gamma Ray 명곡 10곡 뽑으라면 꼭 들어갈만한 곡인데, 후기에 보여줬던 몰아치는 헤비메탈의 모습이 Ralf Scheepers의 강력한 보컬과 합쳐져서 정말 멋지고 특히 끝나는 부분의 보컬 퍼포먼스는 Primal Fear에서의 그것만큼 강력하다. 나중에 Kai Hansen이 다시 부른 곡에서 다른 부분은 괜찮았는데 이 부분이 힘겨워 보여서 부담스러웠다. 이 곡의 기타솔로가 참 독특한데 이 곡 기타솔로에 헬로윈의 Eagle Fly Free 가사를 (People Are In Big Confusion, They Don't Like Their Constituion 까지) 붙여서 흥얼거리면 딱 들어맞을 정도로 비슷하다. 일부러 그런것이 아닐까 하는 느낌도 들 정도이다.
전체적으로 흠잡을 트랙은 없지만 1~5 트랙까지는 흡입력이 있다가 그 뒤로는 급격히 지루해지는 것이 한번에 다 듣기는 개인적으로 좀 부담스럽다.
Killing Track : As Time Goes By
이 앨범은 그렇게 좋아하는 앨범은 아니지만 As Time Goes By 이 한곡은 매우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Gamma Ray 명곡 10곡 뽑으라면 꼭 들어갈만한 곡인데, 후기에 보여줬던 몰아치는 헤비메탈의 모습이 Ralf Scheepers의 강력한 보컬과 합쳐져서 정말 멋지고 특히 끝나는 부분의 보컬 퍼포먼스는 Primal Fear에서의 그것만큼 강력하다. 나중에 Kai Hansen이 다시 부른 곡에서 다른 부분은 괜찮았는데 이 부분이 힘겨워 보여서 부담스러웠다. 이 곡의 기타솔로가 참 독특한데 이 곡 기타솔로에 헬로윈의 Eagle Fly Free 가사를 (People Are In Big Confusion, They Don't Like Their Constituion 까지) 붙여서 흥얼거리면 딱 들어맞을 정도로 비슷하다. 일부러 그런것이 아닐까 하는 느낌도 들 정도이다.
전체적으로 흠잡을 트랙은 없지만 1~5 트랙까지는 흡입력이 있다가 그 뒤로는 급격히 지루해지는 것이 한번에 다 듣기는 개인적으로 좀 부담스럽다.
Killing Track : As Time Goes By
Sigh No More Comments
(32)Aug 7, 2024
감마레이의 데뷔앨범이 카이 한센의 실험실이라면 이 앨범은 실험은 그만하고 파워메탈을 할지 헤비메탈을 할지 고민하는 느낌이다. 결과적으로는 감마레이 베스트 단골 곡도 몇 곡 있으나, 기억에 남지 않는 곡이 가장 많은 앨범이기도 하다.
Jul 5, 2024
랄프의 보컬에 날개를 달아준 곡들… walls of jericho-keeper of the seven keys-sigh no more 앨범을 연달아 들으면 각 앨범이 다른듯 궤를 같이하는 느낌이 확실하다. 앨범이 뒷심이 부족하다 느껴지는 부분이 흠인듯. Changes가 최애.
1 like
Jun 13, 2021
A bit weaker than the debut, but still has strong Power Metal tracks like "Start Running."
Apr 9, 2021
Apr 9, 2020
매우 실망스러웠던 두번째 작. 랄프 쉬퍼스의 시원시원한 보컬은 좋은데, 데뷔작에 비해 너무나 초라해진 송라이팅이 아쉽습니다. 괜찮은 멜로디만 몇군데 있을뿐 딱히 남는 곡이 없습니다. 본작을 저평가하게되는 이유중 하나는 알수없는 센스의 커버이미지도 한몫합니다. '음반'평가에서는 음악의 완성도 뿐아니라 음질, 디자인등의 부분도 무시할수 없습니다.
1 like
Jun 18, 2016
개인적으로 1집보다는 더 타이트하고 강렬한 앨범으로 봅니다 첫 앨범보다 더 헬로윈 스타일에 가깝게 곡들이
만들어졋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그리고 랄프의 목소리가 참 간드러지게 느껴집니다 . 너무 달리는게 아쉬운 앨범
1 2
Gamma Ray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Heading for Tomorrow | Album | Feb 19, 1990 | 89.7 | 69 | 5 |
Heaven Can Wait | EP | Oct 1990 | 80 | 4 | 0 |
▶ Sigh No More | Album | Sep 23, 1991 | 83.5 | 36 | 4 |
Insanity and Genius | Album | Sep 28, 1993 | 85.5 | 41 | 5 |
Land of the Free | Album | May 29, 1995 | 91.1 | 64 | 6 |
Silent Miracles | EP | 1996 | 87.3 | 3 | 0 |
Alive '95 | Live | May 1996 | 83.3 | 10 | 3 |
Somewhere Out in Space | Album | Aug 25, 1997 | 91.6 | 51 | 7 |
Power Plant | Album | Mar 23, 1999 | 91.6 | 54 | 6 |
No World Order | Album | Sep 10, 2001 | 85.5 | 35 | 5 |
Skeletons in the Closet | Live | Aug 25, 2003 | 91.6 | 21 | 1 |
Majestic | Album | Oct 11, 2005 | 84 | 33 | 4 |
Land of the Free II | Album | Nov 19, 2007 | 90 | 47 | 4 |
Hell Yeah! the Awesome Foursome | Live | Oct 24, 2008 | 81.4 | 7 | 0 |
To the Metal | Album | Jan 29, 2010 | 79.4 | 51 | 2 |
Skeletons & Majesties | EP | Apr 8, 2011 | 71.3 | 4 | 0 |
Skeletons & Majesties Live | Live | Nov 30, 2012 | - | 0 | 0 |
Master of Confusion | EP | Mar 15, 2013 | 88.3 | 6 | 0 |
Empire of the Undead | Album | Mar 28, 2014 | 82.3 | 32 | 1 |
Heading for the East | Live | Sep 25, 2015 | - | 0 | 0 |
Lust for Live | Live | May 6, 2016 | - | 0 | 0 |
30 Years Live Anniversary | Live | Sep 10, 2021 | 88.9 | 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