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tchie Blackmore's Rainbow Comments

레인보우의 기념비적인 앨범.. 다들 알만한 명곡들이 즐비하다..

This one is the true start of Dio's career, which was ignited by an iridescent masterpiece. What more can I say? Afterall, fhis album is pure perfection.

라인업도 라인업이지만 그야말로 완벽한 하드록 음반이다. The temple of the king은 불후의 명곡!

이 명반에 아직도 평점을 안내렸다니!

템플오브더 킹의 감미로움은 압도적이라 할만 하다.

별다른 미사여구가 필요없는 미친 명반.

캬아.... 살살 녹으면서 달달하면서 톡톡 터트려주는게 셔벗같은 앨범....... 공장에서 밤샘알바 하기전 들으면서 피로를 녹였던 기억이 담긴 애증담긴 작품...

말이 필요한가?

하드록 명반중 하나. 처음 접했을 때 Man On The Silver Mountain 들으면서 "좋은데?" 하다가 앨범 후반까지 가서 Still I'm Sad 끝나고 나서 "...왜 내가 이걸 진작 몰랐을까?" 생각했다. 그래도 몇 곡 추천해보라고? 그냥...다 들어라

만렙 사기캐들의 완벽에 가까운 하드락앨범

podarené debutové album, kvalitný Diov spev a Ritchieho gitary

데뷔 앨범임을 감안하는걸 빼더라도 명반이다. 역시 하드록 한우물을 집중한 리치였기에 딥 퍼플을 나와서도 성공할수 있었다.

아직 디오 보컬이 미숙한 느낌이 들 때 앨범이다. 솔직히 좀 지겹기도 하고...

1,4,6번...

1,4,6,8,9등 Dio와의 3연타 시리즈중 1탄

Man on the Silver Mountain, The Temple of the King이라는 엄청난 명곡이 있는 앨범! 물론 그곡외에도 전설이라 불리기 합당한 퀼리티를 지닌 곡들이 포진해 있다.

부모님과 같이 즐기는 몇 안되는 소중한 앨범이다.

블랙모어, 디오 말 다했다. 눈물나는 앨범

하드락 역사에 남을 데뷔 엘범중 하나. 라인업도 곡도 자켓도 너무 눈부시다.

경외의 앨범....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대표곡인 1,8번곡은 라이브앨범인 on stage 버전이 훨씬 좋게 들린다.

거의 완전무결

디오, 블랙모어...킬더킹이 이앨범에 들어있었으면 그냥 만점..

1 4 6 8 9 명곡들이다. 9는 원곡도 좋지만 이쪽이 더 나은 듯.

브랙~~~~~싯오브더패밀리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