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n of Victory Comments

아직 랩소디에 대해 완벽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나 초반부는 참 좋았다. 몇 곡이 이전 작보다는 좀 떨어지지 않나 싶기도 하다. 또 다음에 듣게 되었을 때 다시 수정하고 싶다.

third studio album by Rhapsody : Dawn of Victory offers all well-established musical procedures, from excellent melodies, musicianship to high-quality singing

이전 앨범에서 주인공 얼음의 전사는 에메랄드 소드를 찾고 엘가로드의 평화를 찾는데 큰 일조를 하였으나, 암흑 세력의 계략에 의해 세계관 최고의 무기인 에메랄드 소드를 뺏기게 되었으며 또한 주변 동료들의 죽음과 공주 아이린이 납치되어 겁탈당하는 등 어두운 내용을 담은 앨범, 그 내용때문에 사운드는 공격적으로 변하였고 역시 명반 중 하나이다

masterpiece

1,2,4집 만큼의 임펙트에는 못 미치지만 훌륭한 에픽 앨범

Dawn of Victory, Holy Thunderforce *****

파워풀하고 웅장하다. 좋습니다.

Dawn of Victory is a really great album

One of the greatest power metal albums. Iconic.

이전작들보다 분명히 견고함이 느껴지지만, 전작들의 곳곳에서 느꼈었던 놀라울 정도의 즐거운 부분들은 다소 감소한 것 같다. 이들은 명성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중세 판타지 분위기를 정말 잘 만든다.

웰메이드 파워메탈의 본보기. 흠 잡을곳이 보이질 않는다. 주구장창 들어야 하는 앨범. 모든 곡들이 균등히 좋으며 풍족한 녹음 상태가 너무 마음에 든다. 개인적으로 dargor, shadowlord of the black mountain 을 특히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렙소디 최고 앨범은 3집이라고 생각함

루카 투릴리라는 사람은 그냥 이 시대의 천재가 아닐까요. 클래식과 오케스트라를 주무를수 있을정도로 이해하는데에는 평균 이상의 재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파워메탈이라는 장르를 완벽히 접목시켜 새로운 장르의 지평을 열어버린 것은 천재성이 아니라면 설명이 안됩니다. 게다가 그것을 대서사로 컨셉화까지 시킨건, 악성(楽聖) 그자체입니다.

사실 엘가로드 연대기 1부작은 점수를 낮게 줄 작품이 없다. 강렬한 파워와 멜로디, 서사적 구성이 돋보이는 명작. Dawn of Victory나 Triumph for My Magic Steel, Holy Thunderforce는 언제 들어도 최고. 심지어 연주곡인 Trolls in the Dark마저 훌륭하다...

전작의 클래시컬하고 유기적인 앨범 구성보다는 보다 공격적이고 더욱 웅장해진 사운드를 보여줍니다. 공격적이고 화려한 2, 5, 7번 트랙, 서정성을 강조한 3, 6번 트랙, 그리고 에픽 메탈의 진수를 보여주는 9, 10번 트랙은 손에 꼽는 서사적인 트랙들입니다. 심포닉 플롯의 확장을 통해 포맷을 견고히 다지는 수작입니다.

뭐 말이 필요합니까? 지금들어도 뽕맛 작살납니다

전작들에서 느낀 난해함은 다소 줄었으며 곡의 중심이 되는 멜로디를 전면적으로 내세워 훨씬 귀에 잘 들어오는 작품이 되었다. 2,5,7,9 트랙 등 랩소디 초기작 중엔 가장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음악 같다.

연타석 홈런! 전작보다 조금 더 타이트해진 연주가 일품이다

개인적으로 랩소디 최고명반이라 생각함, 전작의 단조로움이 줄고 더 꽉찬 사운드로 발전한 느낌이랄까.. 그리고 너무 웅장함에 치우치지 않고 적절한 스피드와 공격성향이 있다. 타이틀곡도 좋지만 다른 트랙도 상당히 좋다 특히 Triumph for my magic steel이랑 The last winged unicorn은 이앨범 역량의 최고조 인듯 싶다

<Dawn of Victory>와 <Holy Thunderforce>말고도 <The Last Winged Unicorn>을 강력 추천하고 싶다.

명곡덩어리들 진심 Dawn of Victory를 듣고 랩소디를 더욱더 덕오브덕이 되었다 한마디로 100점만점에 200점

뭔가 다른 앨범들에 비해 더 웅장한 맛이 있는 것 같다. 2번과 10번을 제일 좋아하지만 다른 트랙들도 높은 퀄리티의 곡들이다.

전작이 전투준비를 나타낸다면 이 작품은 전장의 목을 따고 있다. 듣는동안 전투본능이 느껴진다

전작과 비슷한 노선을 보여주고 있으나, 내 취향과는 점점 멀어져서 좋은 점수를 줄 수 없다. 몇 번을 들어도 남는 곡이 없다.

승리의 새벽을 빛추는 태양이 떠오르는게 보인다. 오오....

명반과 명반을 잇는 징검다리와 같은 역할을 하는 앨범. 두 앨범에 비하면 신선함이 부족하지만 충분히 들을만한 작품이다.

나쁘진 않으나 랩소디의 다른 명반들에 비해서는 손이 덜 가는 작품인 것 같다.

듣는 재미는 쏠쏠했던 엘범. 타이틀곡은 명곡

album pokračuje v smere predošlých dvoch radoviek - symfonický power/heavy metal. Aj keď pri jeho počúvaní som už nespadol na zadok ako pri prvých 2 albumoch, naďalej je to výborná hudba, kapela sa prezentuje originálnym štýlom a výborným muzikantským prevedení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