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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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Into the Legend (2016)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ower Metal, Symphonic Metal |
Into the Legend Comments
(38)Jul 9, 2024
전작에 하도 기대치를 낮춰놔서 은근 고평가 받는 부분이 있다 Symphony of Enchanted Lands, Dawn of Victory 와 같은 반열에 있는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많이 부족하다 완성도 있게 뽑은건 알겠는데 귀를 사로잡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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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 2021
전작 Dark Wings of Steel을 통해서, 루카투릴리없다고해서 계속 해온던거 못할거없다고 보여준바있으나 그다지 큰 매력은 없었는데, 본작도 대동소이합니다. 웅장하고 장대한 스케일은 분명 익히알던 Rhapsody of Fire 의 그것인데, 멜로디가 허전합니다. 화려한 코러스로 만들어내는 분위기 고조는 기가막힌데 이후 그 감칠맛나던 멜로디가 시원히 터지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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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5, 2021
이전작보다 훨씬낫고 뛰어난 곡들이 많다. 꽤나 정적인 도입부로 시작되는 곡들이지만 파비오의 뛰어난 보컬과 멜로디컬한 훅으로 잘 극복해낸다. 곡들 간의 편차나 유기적인 구성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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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8, 2019
전작은 이번앨범에 추진력을 얻기위한 앨범이였다. 전작으로 상당히 부진햇엇던 랩소디는 다시 정상으로 복귀하엿습니다. 정말 맘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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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6, 2019
Oct 2, 2019
원래 심포닉쪽에는 문외한인지라 뭐라 평하기 어렵지만 이전 작들과 비교시 높은 점수를 줄 만 하지만 앨범의 절대적인 평가에서 과연 높은 점수를 받을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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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 2017
Jan 26, 2017
랩소디로서의 파비오는 여기서 끝이라니... 참 아쉽다. <Distant Sky>는 끝내주긴 한다만, 난 왜이리 이 앨범이 와닿지 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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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 2016
인트로의 그 박력에 시작부터 소름이 쫙 끼쳤다. 앨범 커버처럼 냉수마찰을 쫙 당하는 기분이란...! 차갑고도 변칙적인 멜로디가 한층 발전해 이 앨범의 유니크함을 더했다. 또 다른 모습으로 다시 날아오른 모습에 오랜 팬으로서 그저 감격스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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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4, 2016
많은 요소들이 이들이 초창기 시절로 돌아가려 하는 의지를 표현해주고 있다. 분명 개인적으로 환영할만할 방향이나 초창기처럼 듣고 기억에 남는 곡이 없다. 음악적인 수준은 높아졌는지 모르겠으나 그 때문인지 예전에 그 흥얼거리기 쉬운 멜로디들은 잘 나타나지 않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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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1, 2016
저번 앨범에서 상당히 걱정했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었던 것 같다. 예전 랩소디의 느낌을 현재의 랩소디의 방식으로 해석한 훌륭한 앨범.. 더욱 훌륭한건 들을수록 땡긴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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