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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 - 2112 cover art
Artist
Album (197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Rock, Hard Rock

2112 Comments

  (43)
level 11   90/100
계속 흥얼거리게 된다. We are the Priests, of the Temples of Syri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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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85/100
Great album. I think that only "Lessons" and "Tears" doesn't catch me that much as the others. 2112 is a travel through the mind and Twilight Zone is my favo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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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5/100
2112 부터 moving picture 까지 5 앨범은 뭐 그냥 예술 그 자체다 프로그를 격상시킨 슈퍼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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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내 생에 가장 짧은 20분. 커크 해밋은 이 앨범을 들으면서 와우페달 밟는 법 좀 다시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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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Obra maestra de Rush.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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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100/100
락 넘버 중에 20분 넘는 곡은 X-JAPAN의 Art of Life 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이런 명반과 명곡(2112)이 있다니, 앨범 발매 시기를 보고 다시 한번 흐드득, 정말 청명한 악기와 카랑카랑한 보켈의 조화가 감탄의 연속입니다. 특히나, 요즘에 마션이나 Space X를 통해 우주에 대한 관심이 다시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Space Rock 이라~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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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90/100
시대를 초월했다는 표현은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에 속박을 받지 않는 좋은 음악이라는 의미인 것 같다. 시대를 초월한 스페이스 하드롹 판타지. 수없이 많은 복잡다단하고 감동적인 음악을 들려주는 밴드들의 앞선에 있는 당당하고 반가운 존재감의 아우라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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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5/100
Neil Peart의 드럼만으로도 이 앨범은 들을 가치가 충분함. 능수능란하게 완급조절을 하며 꽉 찬 사운드를 들려줌. 명불허전 프로그레시브 록의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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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7   95/100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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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1976년에 이런 작품이 나오다니 믿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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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 - 2112 CD Photo by apocalypse
level 16   80/100
마스터피스인것은 알겠으나, 스타일상 좀 더 두고두고 들어봐야 진가를 알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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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75/100
1976년에 우주선 타고 미래로 가는 음악입니다. 혹성들을 지나쳐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는 듯한 2112 의 인트로 사운드는 언제 들어도 머릿속에 까맣고 광활한 우주를 그려냅니다. 차근차근 쌓아나가는 프로그레시브 록 사운드. 뭔가를 얻으려 하기보다 그냥 연주에 몸을 맡기고 귀만 열어둔채 드럼을 따라가다보면 여섯 트랙이 순식간에 끝나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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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0/100
Every song on the album is consistently great. Wonderful Progressive Hard Rock from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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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95/100
1976년도에 이런 음악을.. 정말 놀랍고 푹 빠져드는 앨범 2112는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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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 - 2112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0   95/100
러쉬를 찬양하라 러쉬의 반만이라도 따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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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5/100
2112란 숫자는 나에게 연도 이상의 그 무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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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프록메탈을, 아니 메탈을 좋아한다면 필청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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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아름다운 노래는 물론이고 어떻게 76년에 이런 믹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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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0/100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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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90/100
작품성은 정말 대단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잘 끌리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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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0/100
2112에 위치가 너무 크다. 다른곡들도 나쁘지는 않다만 2112이없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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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5/100
메탈을 넘어서 현대 음악사에 한 자취를 남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앨범 중 하나. 40여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컨셉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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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5/100
러쉬는 연주 하나하나를 귀에 박히게 만들 줄 아는 보기 드문 밴드인데 이게 가장 극대화된게 본작이다. 백미인 20분짜리 대곡에서 진가가 드러나는데 화려하면서도 선을 넘지 않는 연주로 꽉꽉 채워진 사운드는 40년의 세월을 넘어 듣는이의 바지를 흥건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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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2112 is how many times you should listen to this album. Amazing from start to fi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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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70/100
1번 트랙의 장대함에 놀랐다. 그 외에는 그닥 귀에 감기지 않았다.내겐 어중간했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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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5/100
러쉬 최고의 컨셉트 앨범. 해석된 가사를 보면서 다시 들었더니 감동이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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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100/100
다른 프로그레시브 락 보다 하드한 사운드가 일품
level 13   95/100
98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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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95/100
2112 뿐만 아니라 전 트랙이 하나로 이어진듯한 컨셉앨범. 투베이스 드러밍을 사용하지 않은 닐퍼트, 2112 - presentation 에서 기막힌 솔로를 보여주는 알렉스도 멋지지만, 게디 리의 앙칼진 보이스컬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level 5   80/100
개인적으론 생각한다. 이 앨범은 기념비적인 의미가 더 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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