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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Morbid Visions (1986)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Death Metal, Thrash Metal |
Morbid Visions Comments
(39)Dec 7, 2024
Aug 12, 2024
Que incrivel trabalho de primeira viagem, mais do que Bestial devastation promet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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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24
핏물 떨어지는 날고기맛도 나고 매캐한 연기 잿가루맛도 나는거보니, 그 시기에 나온 몇몇 스래쉬메탈 밴드들의 데뷔작들이 자동으로 함께 연상 될만합니다. 음질도 지저분하고 기타 사운드도 부실하지만, 저변에 깔린 사타닉 스피릿과 뭔가 잠재력이 존재하는 것만 같은 리프들의 일사분란함을 느끼지않으면 안될것같은 강박과 은근한 압력도 필시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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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23
91,92년도 쯤에 청계천 세운상가 뒷쪽 백판가게서 해적판으로 먼저 접했던 1집. 가뜩이나 열악한 사운드인데다 듣는 환경도 그러다보니 지글지글대는 소리가 아직도 기억난다. 시디는 먼저 발매한 EP와의 합본시디가 지금은 내 보물 중 하나이다. 원시적이고 거친 맛으로 듣는 1집, 자게에 이 앨범들을 형제가 리마스터링 수준이 아닌 새로 재녹음한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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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0, 2022
Nov 13, 2021
예상했던, 간단히 들어봤던 세풀툴라와는 다르게 데스메탈 티가 빡세게 나는데 그렇다고 너무 과격하지도 않고 데뷔앨범으로서의 싸구려 티나는 쌍팔년도 소리도 멋있고 메가데스 메탈리카 데뷔앨범처럼 패기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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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4, 2021
Jul 9, 2021
투박하지만 흥미롭고 충분히 들을만한 가치가 있는 Sepultura의 정규 1집. Morbid Visions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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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 2020
Very primitive and raw, but ever here Sepultura had some sick riffs. Undeniably evil and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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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5, 2020
Sepultura라는 이름을 빼놓고 앨범자체만 평가하자면 그저 과격한 데쓰레시 앨범이라 생각될 수도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10대때의 카발레라 형제의 날뛰는 플레이를 듣고있자면 그렇게 쉽게 저평가 할 앨범도 아닌 것 같다. 어쨋던 개인적으로 이 앨범이 2,3집때의 아성을 뛰어넘기란 쉽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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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6, 2018
오랜만에 꺼내서 들었다. 이 앨범을 만들 때 이들이 10대였다란 건 역시 믿기 힘든 사실이다. 리마스터 내준다면 여한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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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16
밴드를 추종하는 팬들에게는 명반이라는 평도 받지만,
솔직히 나는 잘 모르겠다. 귀에 안 들어온다. 아마 개인적 취향의 차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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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1, 2015
사악하게 내달린다.
슬레이어의 Reign In Blood, 크리에이터의 Endless Pain 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는 앨범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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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8, 2013
v plienkach, aj s nedokonalosťou, neskoršie albumy sú lepšie a nápaditejšie. Na dobu vydania je to schopné, obsahuje aj pár zaujímavých pasáží, štýlovo thrash/deat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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