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ts Comments
(56)Apr 28, 2024
good album by Sepultura and last with Max Cavalera. It is not as excellent as the previous two, but it contains quite a few good songs, but also a few average ones.

Mar 16, 2024
중간 중간, 나의 정서와 취향과는 거리감이 있는 곡들이 다수 있다. 그럼에도 이들의 실험성과 전통음악과의 융합을 시도했다는 도전정신과 대중적인 성공까지 이뤄냈다는 점은 높이 평가받을만 하다.

May 16, 2023
내게는 2집 다음으로 사랑받는 앨범이다. 이것은 정말 유일 무이한 이쁜 녀석, 나의 학창시절의 큰 한 부분 중 하나..

Feb 13, 2023
Insane nose-dive by Sepultura here. There are practically no riffs, just rhythmic one-note picking along to tribal drumming.

Dec 21, 2022
The passion comes through very clearly, and I even loved the tribal chants. The only question I have is why did the record company choose Ratamahatta for introducing Sepultura to a whole generation?

Aug 6, 2022
브라질 밴드 세풀투라의 정체성이 커버아트와 음악에서 매우 훌륭하게 조합된 걸작이다. 이 앨범처럼 밴드의 고유한 기질을 잘 보여주는 작품은 메탈씬 전체에서도 찾기가 쉽지 않다. 사운드 실험의 수위가 파격적이라 정통주의자들에게는 다소 산만하게 들릴 여지는 있다. 그러나 편견의 보호필름을 벗겨내면 독특하고 놀라운 음악적 성취를 만날 수 있다.

Jul 10, 2022
May 5, 2022
Roots The album was quite good but their previous albums were much better

Aug 24, 2021
Mar 3, 2021
90년대는 다양한 메탈씬의 뉴메탈화가 진행되던 시기였다. Machine Head, Slayer도 이런 기류에 합류하였고 그 결과 냉혹한 비판을 받았다. 그리고 Sepultura는 앞서 언급한 밴드들의 비판을 고스란히 이어받진 않았다. 솔직히 꽤나 성공적인 선회라고 생각한다. Sepultura 최고의 앨범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전체적으로 몇 곡을 제외하고는 다 들을만 하기 때문에.

Jun 9, 2020
토속악기들의 소리를 매력적으로 담은 이 엘범의 실험정신은 오늘날까지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 명밴드 답게 출중한 메탈음악이 가득 담겨 있지만, 멜로디의 선율 보다는 박자위주의 단조로운 곡들로 엘범을 통으로 감상하기에는 부담감이 느껴진다. 호불호가 극과극인 이유는 이 부분의 취향차이인 것 같다.

May 29, 2020
앨범아트부터 느낌이 물씬 풍겼고, 내용물 역시 훌륭했다. 동년에 나온 판테라의 앨범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정도의 그루비함을 느낄 수 있다.

Dec 20, 2019
브라질 원주민들과 함께 만든 토속적인 사운드 기반의 메탈입니다. 낯설고 이국적인 사운드가 한무더기는 나옵니다. 열대우림 속 어느 부족 전투력의 기상과 흥겨움, 어떠한 생존력마저 느껴집니다. 기세좋게 시작한 첫트랙 이후로 원주민들이 튀어나올때만 신선함에 '오?'하게 하고는 이윽고 깝깝함속으로 꼬라박습니다. 불필요한 부분을 너무 많이 넣었습니다.

May 18, 2018
11 12 16처럼 민속음악으로만 미는 트랙보다는 약간씩만 가미한 트랙들이 최고. 또 내가 그루브를 좋아라하기도 하고. Sepultura 작품 중에 제일 즐겨찾는다.

Jan 19, 2018
Roots bloody roots로 익스트림 메탈을 처음 접했었다. 머리통을 꿰뚫고 정신을 날려버린 그 충격이 뇌리에 선하다.

Nov 12, 2016
Sepultura라는 밴드의 가장 전성기 때 앨범이다.
생각보다 평점이 낮은데, 음악적인 가치를 말할 자신은 없고, 누가 뭐라하든 난 이 앨범이 가장 좋더라.
1번, 4번, 9번, 10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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