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Hope Is Gone Comments

Gematria, Wherein Lies Continue, All Hope is Gone 말고 기억에 남는 트랙이 없다. 이 셋은 대단한 편.

도저히 들어줄수가 없는 앨범.

슬립낫 1집 이후는 어디를 봐도 사운드나 음악에서 매력을 찾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물론 1,2집들에 비해서는 잘 안가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들어줄 곡들은 좋다.

처음에는 좋았지만 지금은 아예 보지도 않는 앨범...

2집과 3집을 섞은듯한 이들의 4집앨범. 3집과 마찬가지로 다수의 히트싱글과 초기의 분노를 표현한듯 한 곡들이 포함되어있지만 뭔가 어중간한건 사실이다. 가면과 외적인 분위기는 가장 잘 살렸다고 생각한다

Psychosocial, Dead Memories 는 들을만 하다.

"All Hope Is Gone" 그 말 대로다. 자신들의 색깔을 버리고 우왕좌왕 잡탕이 되버린 트랙리스트는 듣는 이를 곤혹케 할 뿐이다. 더이상 슬립낫은 없다.

이들은 뉴메틀이라고 이름붙여진 식의 음악은 이제 하고 있지 않으나 그와는 별개로 완성도가 많이 떨어진다. 애초에 다른시도를 한다고 해서 이쪽계열이 고평가 받는것도 내겐 별로 와닿진 않았다. 1집이 젤 나은듯

음...이 트랙은 Psychosocial, All hope is gone처럼 괜찮은 노래들도 있지만 그래도 다소 실망스럽다...

내가 알던 초창기 슬립낫은 아닌거같다. 솔직히 아주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메탈리카의 Reload앨범처럼 몇몇곡빼곤 건질곡이없다... 실망한 앨범중에 하나

Shit.

škoda, že nenadviazali na predošlý....

메가데스도 아니고 슬립낫까지 뻥을치는 밴드인줄은 몰랐다

이전 음반보다는 좋다~하지만 여전히 허전하다.........

This is for kiddies!! Not for real metalheads!!

4, 12 번 트랙 외에는 건질 것이 없다는걸 알려둔다.

3집보단 됀찮았으~ 하지만 보컬방식이 너무 러프해져서... 클린사운드가 그립긴 하다

몇몇 곡은 아주 좋지만 쳐지는 곡들이 중간에 있어 아쉬운 앨범

슬립낫이 퇴보 하고 있다는 느낌이 온다

Good album best song on this album are Psycosocial and Dead Memories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다. 12번은 정말이지...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 조금은 들었지만, 사실 이런게 더 좋다.

최고의 앨범. 멜로디를 최대한 이끌어내면서 헤비함도 잊지 않았다.

허세가득찬 샘플링은 이제 지긋지긋하고, 더이상 미친음악같지도않다, 듣다 졸았다,

9번, 12번 매우 추천한다. 완성도는 뉴메탈 시절보다 못하지만, 절대적인 기준으로도 괜찮다.

4번트랙 Psychosocial 굿! 다른 트랙들은 대체로 지루하다.

슬립낫의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훨씬 세련되고 성숙해진 연주력과 탄탄한 구성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