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koning Night Comments

Jesus, what an album. Amazingly done.

더 이상 좋지는 않지만 나쁘지는 않습니다.

Reckoning Night it was such a massive record, What a great album

전작의 기세를 이어나가는 좋은 앨범. 프로그레시브적인 향이 좀 더 짙어졌음에도 전작보다 오히려 멜로디가 살아났다.

프로그레시브함이 이전 앨범보다 짙어졌으나 파워 메탈의 요소가 아직은 많이 남아있다. 몇몇 곡에서의 보컬 레이어링은 살짝 블라인드 가디언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The Boy Who Wanted to Be a Real Puppet은 다음작인 Unia에 들어갔어야 했을 곡이라고 해도 될 만큼 이질적이고 실험성이 강하다.

No me gusta mucho este disco. Me suena todo igual.

Don't Say a Word는 지금까지도 즐겨듣는 이들 최고의 명곡이다.

1집에서 최고의 데뷔를 2집에서 고점을 3,4집에서 수작을 뽑았다 5집까진 들을만한데 그뒤로 졸작만 내는걸보면 기타리스트 빨이었나

1,2 집에서 보여줬던 타이트하고 멜로딕한 연발 펀치가 3집에서 조금 느슨해지더니 본 4집에서도 여전히 힘이 빠져 있는 듯이 느껴집니다. 파워메탈 밴드 전체를 표본으로 보자면 상위 3% 의 우수한 퀄리티의 작품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초기작에서 맛본 대단함이 있는지라 조금 아쉽게 생각되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 가장 핀란드스러운 보컬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악 음반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면서 가장 아쉬움이 많이 드는 작품이다. 분명 곡 하나하나 마다 토니 카코의 번뜩이는 작곡력이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곡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소가 꼭 하나씩 껴 있다. 킬링트랙으로 뽑을만한 9번 트랙마저도 하이라이트가 되어야하는 마지막 후렴구에서 토니의 보컬이 합창 코러스를 앞서 나오면서 힘이 떨어져버리니....

소나타 악티카의 전성기의 마침표에 있는 앨범입니다. 약간 서정성과 구성미에 집중하던 3집과 유사한 노선을 보여주며, 기타 & 키보드의 솔로 배틀을 포함하여 힘을 빡준 전반부와, 서정성을 중심으로 한 퍼포먼스가 부각되는 중후반부 트랙이 대비를 이룹니다. 후반부의 힘이 모자라게 느껴지는 건 아쉽고, 개인적으론 다음 앨범 Unia가 더 좋습니다.

듣기 좋게 잘 만든 소악의 명반... 이때만했어도 이들은 정말 팔팔했다.

Excellent!

이들의 마지막 명반

3번트랙을 제외하곤 귀에 1,2 집만큼 매력적으로 들리진 않았다. 그래도 최근음반들보다는 좋은듯

1집 이후론 가장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

전작들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1, 5, 8 추천.

전작에비해 조금 차분해지고 단조로워진 느낌이 드는데 무언가 부족한것같네요.

한동안 참 많이 들었다

2집과 더불어 최고의 앨범

성숙미가 돋보인다.

album "Reckoning Night" je pecka ako zatiaľ vždy od S.A.

가장 소악스러운 앨범이 아닌가 싶다. 완성도면에서 이 앨범이 최고다.

초창기 소악이 차가웠다면, 4집에선 부드러운 멜스메를 보여준다.

수정한다.. 소악 최고의 앨범 !!

Excellent album.

angra의 Temple of Shadow가 떠오르는 소나타 아티카 최고의 명반.

1번 트랙에서 잠깐 멈칫하는 부분이 신경쓰이지만 뭐,,,어때,,, 곡은 훌륭합니다 5번도 좋음 소악이 헤비니스의 정점을 찍은 앨범

개인적으로는 소악 최고의 앨범이라고 본다. 5번의 전율은...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