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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Effigy of the Forgotten (1991)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Brutal Death Metal |
Effigy of the Forgotten Comments
(48)Jul 12, 2024
The vocals drag down this score a bit for me, but I'm still impr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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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7, 2024
브루탈데스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명작. 꿀꿀이보컬의 시초이지만 이 앨범에서의 포스는 이후 커리어에소는 다소 줄어들었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
Oct 30, 2023
I much prefer Pierced from Within to this album which is not as cohesive as the aforementioned though it is very technical and percussive. The vocals are not my cup of tea to tell the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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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8, 2023
Jun 15, 2021
The first Brutal Death Metal album takes some getting used to, but underneath that chaotic noise assault is actually some very precise and technical songwriting. Vocals are a miss for me, but the music is beyond impres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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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20
1991년 브루탈 데스라는 장르에 대한 시작과 기준, 형태와 미래를 모두 제시한 장르적 시발점으로, 현재까지 나온 수많은 브루탈 데스 밴드들이 결국 본작에서 그리 멀리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본작의 위치적 위대함을 느낌과 동시에 장르적 한계를 여실히 느끼게 해줍니다. 요새 나오는 어지간한 브루탈 밴드들 보다 오히려 나은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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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 2020
10번정도 들었는데 들을때마다 내귀에는 전혀 안들어온다. 하긴 남들이 좋다고해서 내 취향에 다 맞을수는 없으니까... 우선 보컬스타일이 취향 안맞고 곡들이 너무 비슷비슷한 패턴이라 중간쯤되면 지겨워지기 시작
Sep 6, 2019
나에게 불탈데스 삼대장중 제일 좋아하는 밴드이다 대부분 데뷔앨범의 경우는 별로인 경우가 많은데 서포케이션은 대뷔앨범인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음악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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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5, 2019
처음 들었을 때는 이렇게 빡센 음악이 있다는 충격이 가장 컸지만,견문이 조금 넓어진 지금은 브루탈함보다는 전개에 더욱 매력을 느낍니다. 전개에 따라 유연하게 변하는 출중한 리프와 솔로에 못지 않게 훌룡한 다른 파트들 덕에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라는 이유를 알 수 있는 명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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