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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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Paradise Lost (2007)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
Paradise Lost Comments
(47)Mar 21, 2024
On this album the band starts to sound heavier and less symphonic. I noticed a lot of classic heavy metal influence. An excellent album, but different from the previous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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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2, 2023
여전히 드럼과 기타의 강력한 플레잉에 신디가 교묘하게 파고들어서 음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그러나 갠적으로 가장 덜 듣는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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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2022
최신 트랜드를 혁신적인 수준으로 수용한 결과, 개쩌는 명반이 튀어나왔다. 육중하게 긁어대는 기타소리도 맘에들고 박력 터지게 고함치는 보컬도 너무 깐지가 난다. 모던한 프록메탈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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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 2022
프록메탈에 입문하고자 2집부터 정주행했는데 3집과 더불어 최고의 앨범입니다 그래도 3집이 조금더좋긴하네요 Best track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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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0, 2021
사운드 많이 세련되어졌음. 적절히 헤비하며 서정성과 심포닉함이 조화를 이룸. 다만, 'The Divine Wings of Tragedy'같은 앨범에서 들려주던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가 줄어들다 보니 Symphony X 만의 가장 큰 장점을 잃어버리고 평범한 앨범이 됨. 베스트트랙은 5번, 6번, 8번, 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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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 2021
May 25, 2020
Symphony X 특유의 중세적 신비로움이 있는 트랙 반에 거희 판테라, 초기 메탈리카 급의 빡셈과 프록 특유의 기교를 혼합한 트랙 반으로 "실낙원" 그 자체의 절망을 잘 나타낸 엘범. 후기 엘범 중에서는 테마적 일관성과 밴드 개성을 유지를 잘한 엘범이라 가장 좋아합니다. 그리고 뮤비는 안보는 것을 추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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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0, 2019
Jun 27, 2019
심포니 엑스 사운드의 완성작. 전작들이 무색한 헤비니스와 심포닉함에 주특기인 네오 클래시컬과 테크닉을 결합하여 압도적인 연주를 보여줍니다. 이들로선 이 앨범의 아우라를 벗어나는 게 차기작들의 숙제라고 여겨질만큼 의미 있는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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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3, 2015
인트로를 재생하면 바로 몰입되어 앨범이 끝날때까지 시간가는줄 모른다. 전작 V나 오디세이의 네오클래시컬함과는 꽤나 다른 성향의 앨범이지만 최고다. 정말최고다.
Jul 23, 2015
A great powerful album. Less ballad tracks mean more heavy tracks, which account for more points! The heavy and somewhat techincal parts and Russel Allen's magnificent vocals really mix together well.
Jan 9, 2014
발매당시 너무나도 매혹적으로 들엇던 앨범이다. 자켓까지 맘에 들어서 한동안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햇엇는데 애들이 다들 보고 무슨 게임인 줄 알앗다는.. ㅎㅎ
Oct 22, 2013
네오클래시컬한 느낌보단 오히려 이 쪽이 마음에 듭니다. 게다가 전 곡이 엇비슷하게 좋은 수준이라서 9집보다 높게 평하고 싶어요. 특히 3번 트랙의 무거운 느낌이 굳
Oct 17, 2013
모든 트랙이 명곡이고, 러셀 알렌의 보컬은 한층 더 괴물 같아졌고, 각 세션의 연주력도 극한에 이른 앨범이다. 멜로디와 헤비함, 구성과 연주력 등 프로그레시브 메탈에서 생각할 수 있는 모든요소를 한번에 잡은 그야말로 심포니x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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