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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Aug 9, 2022
드라이브감 넘치는 긁직한 스래쉬 리프가 많이 없어졌지만 대신 데쓰메탈의 양념을 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 앨범이다. 처음엔 적응이 쉽지 않았지만 이제는 때때로 기분에 따라 개더링 앨범보다 좋게 들릴때도 있다.
Jun 4, 2022
This is mostly Groove Metal as opposed to Thrash, but it's still pretty great. Interesting finding death growls here on a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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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 2021
Jun 27, 2021
음악적 편견에 사로잡혀 이 파워그루브를 즐기지 못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TESTAMENT의 디스코중 가장 이질적인 앨범이나 훌륭한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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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20
스콜닉의 빈자리는 데스메탈계 방랑기타리스트 슈퍼세션 제임스 머피가 채우고, 클레멘테의 빈자리는 엑소더스 4,5집에 참여했던 존 템페스타가 채웁니다. 스콜닉 특유의 멜로딕한 솔로는 없지만, 머피가 만들어내는 강력하고 폭력적인 기타톤이 난동을 피웁니다. 덩달아 척 빌리의 보컬도 더욱 걸걸해졌습니다. 난장판에 휘말려버리니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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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17
독 페이스드 갓즈 까지 재밌게 듣다가 그 다음 부터 듣기가 싫어지는 앨범이다.
척 빌리 보컬이 좀 더 거칠어 지고 제임스 머피 라는 후임 기타리스트가 들어 왔다는 것에만
중점을 두고 싶지만 전형적인 스래시 뼈대 와는 가까운 앨범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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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9, 2015
A very successful change of style. Testament nailed the 90s groove metal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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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8, 2014
개인적으로 쓰레시에 왜 발라드 트랙이 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앨범 자체로도 쓰레시라기 보단 판테라 + 헤비메탈 스타일이 짙은 앨범같다. 척 빌리의 굵직한 보컬과 쫄깃한 기타리프가 그나마 이 앨범을 살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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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3, 2014
Testament 중반기 걸작!. 발라드트랙 Trail Of Tears가 역시 압권이다. 그외에도 너무나 좋은 곡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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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 2013
완성도가 뛰어나고, 송라이팅이 훌륭한 앨범이다. 그러나 내 취향은 아니다. 후기 테스타먼트 사운드의 근간이 이 앨범을 통해서 다져졌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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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 2013
"Low" je album, kde Testament výraznejšie zmenili zvuk a štýl hudby. Zvukovo je album hutnejší, viac v strednom tempe a chalani pridali pár Death -ových a Groove prvkov. Najlepšie piesne z môjho pohľadu sú "Low", "Trail of Tears" a "Dog Faced Gods". Miestami je však album aj monotónne, chýba mi viac rýchlejších kúskov a zároveň mám radšej, keď Chuck Billy spieva melodicky. Prehodnotil som svoju pôvodnú recenziu a uberám pôvodnému hodnoteniu 5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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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8, 2013
후기 테스타먼트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굉장히 빡세지고 하드하다. 개인적으로는 초기 테스타먼트를 선호하는지라 크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어둡고 그로울링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필청해야 할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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