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turnal

What seems to be an overlooked Melodic Death classic- with a hint of Black Metal. The moment where tremolo chorus transitions into melodic guitar solo in Deathmask Divine is a prime example of this, and the parts like this really makes the album enjoyable. Plus, cymbals are crisp as fuck and truly delightful to listen to. Notable songs are 'What a Horrible Night to Have a Curse' and 'Deathmask Divine'.

정말 몇년을 질리도록 들었는지 모른다. 헤비, 멜로디, 감정선 전부 완벽. TBDM식 트레몰로 주법에 맛들이면 빠져나올 수 없음

밴드 최고의 걸작이라고 생각된다. 보컬부터 드럼까지 부족한 것이 없는 앨범이다.

가끔은 이런 날도 잇죠. 예전에 즐겨듣던 앨범에만 손이 가게되는.... 침체기 인듯..

말이 필요합니까!!

예전에 좋아했던 밴드이다. 인플레임스나 다크트랑퀼리티와는 다소 다른 스타일의 멜데스로 브루탈한 사운드에 처절하고 마음을 울리는 멜로디를 가미시키는 재주가 매우 뛰어나다. 당시 이들의 모든 앨범을 아꼈는데 이 앨범에 코멘트한다. 전곡이 보물같지만 특히 1,5,6,7,9,10을 좋아한 기억이 난다.

보컬인 Trevor Strnad가 Brutal Death Metal 매니아 이다 실제로 트레버 인스타 가보면 브루탈 관련된 자료들이 많다. 그래서 그런걸까 밴드 자체도 브루탈 적인 요소들이 감이되어 있다.

It's uh... Decent. It's good, but the individual tracks don't stand out that well. The album flows as a whole. Disregarding that aspect, it has cool melodic lines and great production. (The semi hardcore vocals may not be for everyone, too)

훌륭합니다! 여러 혼합 요소들을 잘 버무려 놨으며 전작들에 비해 구성과 진행이 더욱 촘촘하게 잘 배열되어 있고 섬세하게 진행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miasma와 더불어 이들의 최고작이라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