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manence

앨범을 거듭할수록 기량발전이 확연히 들리는 밴드. 오밀조밀한 리프들의 짜임새가 훌륭하며 박진감과 박력도 확실하고 속도감도 빠지지않습니다. 보컬의 시원시원한 스크리밍이 귓구멍을 청소해주는데 기분이 적잖히 좋습니다. 레코딩 상태까지 깔끔하니 듣기에 좋습니다. 2집에 비해 작곡이 아쉽고, 중간중간 한때 꽤나 유행했던 이모코어같은 트랙도 있군요.

바세린 앨범중에 가장 완성도가 높고 객관적으로 봐도 곡들이 너무 좋다. 다만 흐름이 약간 중간중간 끊기는 느낌인데 너무 보여줄게 많았다고 해야 할까? 아무튼 시간이 지나도 즐겨 듣고 있고 너무 멋있는 곡들이 많음

모든트랙이 양질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최고!

세련되고 깔끔한 앨범.신우석 씨의 보컬은 언제 들어도 시원시원하다.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7번트랙이 가장 좋다. 미칠듯한 마지막 2~30초간의 그루브감!

Memories of One만으로도 충분하다

개인적으로 조금 지루하긴 했다. 그래도 본인이 좋아하는 요소가 군데군데 있어 만족스러웠다

대한민국에 이런 밴드가 있다는 건 아직 메탈에게 희망이 있다는 뜻이다.

Vassline은 이젠 그 이름 하나만으로도 어느정도 quality가 보장이 되는듯. 역시 수작.

역시 바세린!!!! 한국 메탈코어의 대표밴드

앨범전체의 분위기를 망치는 곡이 좀 있다. 나머지는 뭐 '나쁘진 않은편'

글쎄.....1 2 집 들었을 때의 전율은 안 느껴진다.

나중에 한국밴드인줄 알고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