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나는 CD를 산다. Blasphemy ,Archgoat ,Deafheaven 전작

데프헤픈 내한공연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들을만한거 같네요.

듣다보니 들을만 하네요,

휘동이님 데프헤븐보다 염소똥을 더 사랑해주세요!

예전엔 염소똥 거들떠보기 싫어했는데 그래도 똘복님덕분에 똥떵어리들을 조금씩 찾아듣고 좋아진 것도 있어요.ㅎㅎ 어후... 근데 위 두 염소똥은 아직은...^^;
조금씩 익숙해지다보면 두 염소똥도 언제가는 먹어치울수 있을거 같아요. ㅋㅋ

어, ARCHGOAT 내한에 계셨군요. 저도 그 현장에 있었는데. ㅎㅎㅎㅎㅎㅎ BLASPHEMY와 ARCHGOAT은 저도 구색은 어지간히 다 갖춘 듯 합니다.

네 Archgoat 정말 좋았습니다. FAP 덕분에 저도 저렴하게 구했습니다,

전앨범 모으신거 증말 멋지네요. 전 한밴드 전작을 진득히 모은게 없는데..Respect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전작은 이 정도지 더 이상은 ㅎㅎㅎ

퍼펙트합니다~ 전집 모으시면 보기만해도 흐뭇하실듯 아치고트 whore of bethlehem 한장만 소장했는데요 과연 저음으로 한없이 내려가서 갈아제끼는데 너무 멋집니다 즐감하세요~!!

감사합니다. 아치고트는 정말 괜찮은 밴드입니다,

오!!아름답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좋은 앨범들 잘 보고 갑니다.

네 잘 보셨다니 기분 좋네요,

이야 신성모독형님들 좋죠ㅎㅎ 부럽네요ㅠ

부러우시면 같이 달리시죠!

아치고트 정말 부럽네여 님을 보니 구매욕이 들끓네여!

차근 차근 즐기다보면 됩니다.

Archgoat는 제 스타일의 블랙/데스가 아니라서 앨범 구매는 안했지만 커버들만 봐도 구매욕이 상승하네요 ㅋㅋ

개성이 강해 호불호가 있는 밴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