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트랭
아 일단 몸이 쑤시네요...
모싱핏에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외국인들과 피지컬 차이때문에 이건 어쩔수 없는듯..
참패는 아니지만 힘들었음..
그리고 재미있는건 이 공연에서 70000tons of metal 갔었던 외국인을 만났네요.. 배에서 내릴때 제 옆 줄에서 독일어로 된 세관신고서 들고있어서 뒷사람에게 물어보고 했던게 기억에 있었는데 그 사람이 맞드라구요... 그 청조끼 입고 있던애... 복장도 그때랑 똑같고..
MUSIC 2012-04-01 05:14 | ||
오페스 카르카스등 많이 붙어있었죠 처음에 기다릴때 제옆에 있엇는데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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