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니 필쓰의 딸내미 및 크래이들 오브 필쓰의 여름 투어 필리핀 포스터?


대니 필쓰의 딸내미의 16번째 생일
랄까 대니가 결혼했다는 것은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 딸내미가 어째 동양 스타일삘이군요?(혼혈인가? 동안급의 아내인가?)
또한
이번 크래이들의 여름투어 필리핀 포스터? 같기는 합니다만
확실히 크래이들은 정규앨범 자켓보다 어째 투어나 라이브용 포스터가 간지가 철철 넘쳐 흐르는군요
무튼 이번 신보 11집 기대중임
랄까
대니의 눈동자가 전자인 콘택트 렌즈를 개조한건지 아니면 후자인 태생에 저런 눈동자인지 정체불명임
확실히 대충 때력맞춘다면 후자보다 전자에 가깝게 보이기는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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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 마니 컸군요 ㅋㅋㅋ | ||
성장전의 모습은 찾기가 어렵더군요 | |||
옛날 까페에서 대니랑 찍은 사진 봤었는데 귀여운 고쓰족 모습이었죠 ㅋㅋ | |||
크레이들은 아트워크가 너무 맘에 듭니다 음악도 좋아졌으면...합니다 | ||
세월속에 흐르듯이 음악도 좋아질 듯 단 나이는 못속일 듯 | |||
제발.. 대니의 보컬은 사실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닌 것 같고 폴도 나갔는데 곡 좀 잘 썼으면 좋겠어요 | |||
딸도 음악을 할까 궁금하네요 | ||
아직 아무런 소식도 없는것을 보면 관심이 없거나 취향이 아닐 듯 랄까 16세에 음악계로 데뷰하기에는 아직 어릴 듯 아이돌 팝스타(아티스트)쪽이라면 적당한 나이는 될 듯 | |||
투어 이미지가 왠만한 자켓보다 멋지네요.저는 cradle of filth의 광팬인데 반복해서 듣다보니 후기작품들도 하나같이 매력이 있더군요.무엇보다 저에게는 이들만큼 다양한 요소들을 깔끔하게 버무리는 그룹은 없었습니다.아무튼 이들의 새 앨범이 여러모로 기대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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