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티 삼단 컴보
dark tranquillity 의 어두운 3단 컴보
autioned
to a bitter half - 중반부의 클린보컬와 멜로디는 이 앨범에서 가장 진득한 슬픔을 주며 처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the sun fired blanks - 우울 처절에 이어서 화끈하게 울부짖느 이곡을 들으면 굉장한 카타르 시스를 느낍니다
dream theater - six degrees of inner tubulence 의 밝은 컴보
goodnight kiss 의 감성적인 느낌과 이어지는 solitary shell 의 느림 템포의 밝은 메세지에 이어
about to crash(reprise) 에서의 희망의 질주 뭔가 구성이 다크트랭과 비슷합니다
이 3곡들은 이어서 들으면 그 감동이 배가 되기 때문에 너무 좋아합니다
앞으로 어떤 음악을 접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런 3단 컴보를 만나길 기대해 봅니다
Fly 2011-08-19 22:42 | ||
Misery's Crown - Focus Shift - The Mundane And The Magic도 괜찮지 않나요? | ||
엑스터시 2011-08-19 22:51 | |||
2222 | |||
DJ-Arin 2011-08-19 23:52 | ||
트랙 연속된 콤보를 말씀하시긴 했는데, 주제에서 벗어나서 앨범 내 트랙의 연속성을 배제해 버린다면 닭탱은 Inside The Particle Storm - Arkhangelsk - Iridium 이 가장 암울할 것 같습니다 ㅋㅋ 드림시어터는 Through Her Eyes - I Walk Beside You - Solitary Shell정도?로 배치하면 완전 밝음 콤보일듯.. | ||
View all posts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