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Free Board
Name :  level 11 샤방Savatage
Date :  2008-02-04 23:00
Hits :  12013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고,


보면 볼수록 웃기는 사람들이 참 많군요. 제주위에 이렇게 웃긴일이 많다니.

Dark Ride님 이후로 전설적인 사람들이 자꾸 생겨나는게,

이젠 역사책을 하나 써도 될거 같습니다.








아....      그전에...  다들 오랜만입니다. -_-;

요새는 글쓰기 버튼 누르기도, 키보드 치기도 귀찮아서 걍 내버리는 경우가 많네요.


그냥 가기 뭐해서 동영상 하나 링크 해놓고 갑니다.

요새 Avenged Sevenfold 이친구들 정말 좋네요.

3집은 전에 샀는데 4집이 국내 라이센스가 안됐는지... 잘 없네요.


06년 락엠링에서 판테라 커버곡입니다. 즐감.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ost   list
level 5 프로그     2008-02-04 23:07
흠...
level 14 Burzum     2008-02-04 23:10
흠좀무....
level 5 프로그     2008-02-04 23:11
흠좀무가 무슨 뜻인가요?
level 14 Burzum     2008-02-04 23:16
흠 좀 무섭네요의 약자입니다 ㄷㄷ
level 8 루시엘     2008-02-05 10:39
꺄악~ㅠ.ㅠ
level 7 romulus     2008-02-05 11:18
요즘 잘 안오시는 것 보니까 헤비메탈에 관해서 열정이 식으셨나보네요. 요즘은 리뷰나 밴드등록 같은 것은 안하시고 가끔 와서 잡담하시고 가시고...
level 7 romulus     2008-02-05 11:24
그러고보니 별 보는게 좋으시다면서, 사이트에서는 여러가지 예기들을 늘어놓으시면서도 별에 관한 예기들은 잘 안하시네요. 천문학과 우주와 관련된 밴드들도 상당히 많은데...
level 7 Charisma     2008-02-05 11:30
흠좀무는 "흠 그게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의 약자가 아니었나요?ㅋ
level 5 수면제     2008-02-05 13:52
저도 "흠 그게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로 알고 있어요ㅋㅋ 뭐 의미가 다른 것은 아니지만. 응용표현으로 흠많무, 흠존무 등이 있져.
level 11 샤방Savatage     2008-02-05 14:26
헤비메탈의 열정이 식었다기보단 키보드의 열정이 식었습니다. 몇년전에는 하루에 리뷰 몇개씩 쓰고 글도 몇개씩 쓰고 매일 상주하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이제 리뷰는 쓰려면 구성없이 주절대는 것보다 좀더 체계있게 쓰는게 낫다 싶어서, 또 구성하려면 귀찮으니까 아예 안쓰고 있죠. 밴드등록은 할줄 모릅니다.
천문학과 우주에 관련된 밴드들 좀 주천해주시죠. 많이 모릅니다. 예전에 Yes를 처음 들었을때 듣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만 그후로 별 감흥이 오는 녀석들이 없군요.

네이버에 '흠좀무' 라고 치면 오픈사전으로 설명 나옵니다 -_-;
level 11 로렐라이     2008-02-05 20:29
Dark Ride님 얼마전에 새로운 닉으로 재등장 하시더니 바로 잠수타시네요-_-;
level 14 TheBerzerker     2008-02-10 19:03
ㅋㅋㅋ
NumberTitleNameDateHits
Notice타인의 평가에 대해서 왈가왈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level 21 Eagles2012-07-2719543
Notice앨범 평가 시 평작을 70점으로 설정해 주세요.level 21 Eagles2009-09-1128675
Notice게시판 안내입니다.level 21 Eagles2004-01-1929326
32374비트펠라 보고level 18 Evil Dead15 h ago126
32373Tomb Mold [4]  level 18 Evil Dead17 h ago185
32372리카의 메탈음악 방송 66회차 업로드 되었습니다. (3월 15일)level 6 Lica2025-03-1657
32371Lake Wasabi [4]level 10 제츠에이2025-03-16170
32370한잔 하며 음악 듣습니다. [11]  level 19 앤더스2025-03-15322
32369Caveman Cult / Abysmal Lord 내한공연 (with 폐허, 수정, 세균전) [1]  level 4 고어맨2025-03-15295
32368쥐도 새도 모르게 디스트럭션 앨범 나왔네요? [7]level 15 metalnrock2025-03-15410
32367TOXIC HOLOCAUST D-10 [1]  level 5 GORECA2025-03-13305
32366업무 변경 [12]  level 11 D.C.Cooper2025-03-13488
32365간만에 와 봅니다. [5]level 11 Apache2025-03-13388
32364Doro - So Alone Together (Live in Germany 1993) [3]level 3 sojuoneshot2025-03-13191
32363빈서재 컬렉.. [6]  level 18 Evil Dead2025-03-12547
32362LORDS OF VERMIN 2025 오늘 자정 얼리버드 티켓 마감됩니다.  level 5 GORECA2025-03-10305
32361메탈x)요즘 비트박스는 그냥 악기네요 [6]level 8 씨리즈2025-03-10396
32360메탈서적 2권이 나옵니다.(메탈리카,20세기 메탈 가이드북) [22]  level 21 grooove2025-03-10827
32359FAP 에 새로운 앨범들이level 18 Evil Dead2025-03-10255
32358올드스쿨이level 18 Evil Dead2025-03-10196
32357다시 태어난 올드스쿨 데스메탈의 명반들.. [8]  level 14 GFFF2025-03-09601
32356혜성같이 나타난 터키 데쓰 밴드 SHRINE OF DENIAL - I, Molochlevel 9 버진아씨2025-03-09235
32355Niacin 라이브 앨범 [2]  level 18 Evil Dead2025-03-09258
32354폴 길버트, 빌리 시한 솔로 [3]level 18 Evil Dead2025-03-09297
32353앨리스 쿠퍼와 막걸리 타임 [10]  level 19 앤더스2025-03-09430
32352Sad Legend LP reissue via ASRAR [17]level 1 Jn12882025-03-09627
32351리카의 메탈음악 방송 65회차 업로드 되었습니다. (3월 8일)level 6 Lica2025-03-09141
32350저도 닭트랭 후기 남겨봅니다 [10]  level 7 파란광대2025-03-09760
32349혹시 Inkcarceration Festival 가시는 분들 계신가요?  level 2 Hello Metal2025-03-09278
32348다크트랭퀼리티 잘보고 왔네요. [19]  level 21 grooove2025-03-08746
32347다크트랭퀼리티 공연 후기 [15]  level 14 녹터노스2025-03-08674
32346Metal A to Z: [S]igh [10]level 10 제츠에이2025-03-08217
32345재미난 공연을 보고 집가는 길입니다 [26]level 14 쇽흐2025-03-08710
32344데스메탈 추천 [1]level 3 sojuoneshot2025-03-08261
32343집에 새 TV 들였어요. [8]  level 11 D.C.Cooper2025-03-08386
32342도프레코드 화이팅 [6]  level 18 Evil Dead2025-03-08637
32341닭트랭 공연을 앞둔 도프에 방문 [14]  level 12 ggerubum2025-03-08612
32340드뎌 오늘입니다 [5]level 10 좀비키티2025-03-08386
32339낮술과 메탈. [11]  level 19 앤더스2025-03-08348
32338Nitelevel 18 Evil Dead2025-03-08183
   
Info / Statistics
Artists : 49,132
Reviews : 10,715
Albums : 176,766
Lyrics : 219,028
Memo Box
view all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
앤더스 2025-03-03 17:37
Pestilence - Consuming Impulse 진짜 미친 앨범이로군요!!
차무결 2025-03-01 16:00
7년만에 헤븐 쉘번 듣다
악의꽃 2025-03-01 00:51
블랙홀"바벨탑의 전설" 리프와 멜로디 전개 언제 들어도 소름.
고어맨 2025-02-24 21:43
Revenge 대체 가능 워메탈 공연 3월22일 Abysmal Lord / Caveman Cult 내한 있습니다.... 굽신...
앤더스 2025-02-24 20:50
Revenge 듣고 이 성님들은 인간이길 포기하신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ㄷㄷ
서태지 2025-02-24 18:32
Revenge 음악 꽉 막힌 머리를 뙇 뚫어주네요 너무 좋습니다 lml Infiltration.Downfall.Death
metalnrock 2025-02-15 00:48
그냥 기다리시면 재가입안하셔도 되었는데 ㅠㅠ
AlternativeMetal 2025-02-14 18:58
사이트의 인증서가 정상화 되었네요! 이제 주소창 https에 빨간 글씨가 안 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