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줌맨 (czechlove) 앨범평가 7개 삭제 및 로그인 10일간 차단
버줌맨 (czechlove) 유저에 대하여 앨범평가 7개를 삭제하였으며 로그인을 10일간 차단합니다.
사유 :
특정 장르 혹은 밴드를 비꼬거나 비난하여 사이트의 분위기를 흐림
비판보다 비난 혹은 비아냥에 가까운 앨범평가 글을 작성함
앨범의 평균평점을 조절하기 위하여 고의적으로 저평점 혹은 고평점을 부여함
# 삭제된 앨범 코멘트
Equilibrium – Sagas (2008) (40/100) 4 days ago
이들은 하루 빨리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한다. 인류문명에 큰 악영향을 미친 음악계의 히틀러다.
Mortuary Drape – All the Witches Dance (1994) (60/100) 5 days ago
버줌 형님께서 남유럽인들은 Brown종족(아랍, 마그레브, 유대인 계통)이지 백인이 아니라고 주장했다가 오늘 유튜브 채널이 강제 폐쇄당하셨다. 그래서 간만에 이탈리아 출신인 이들의 음악을 들어봤는데, 이탈리아인이 백인인지 아랍인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음악적으로는 노르웨이보다 열등한게 확실하다
Skyggen – First Demo 2014 (2014) [Demo] (70/100) Jun 2, 2019
1. 노르웨이인이거나 조상중에 노르웨이인이 있는가? X, -50점 / 2. 스웨덴, 프랑스, 미국 등에서 행해지는 괴상망측한 블랙메탈이 아니라 유로니무스와 카운트가 건설한 True Norwegian Black Metal의 정신을 추앙하는가? O, + 35점 / 3. 그럭저럭 들을만 한가? O, + 20점 / 4. 러닝타임은 적절한가? X, - 35점 / 총점 : 70점
Batushka – Панихида (2019) (55/100) May 30, 2019
바츄시카의 컨셉은 언제나 컬트 오브 파이어의 저열한 짝퉁이었고 음악도 별볼일 없다
Nagelfar – Hünengrab im Herbst (1997) (90/100) May 27, 2019
노르웨이 출신이 아니라 독일 출신이라는 선천적 열등함에도 불구하고 노르웨이에 비견할 수 있는 대걸작을 만들어낸 명예 노르웨이인들
Gris – Il était une forêt... (2007) (65/100) May 21, 2019
DSBM 이라는 장르 자체가 버줌에 대한 모독인 것 같다
Peste Noire – L'Ordure à l'état Pur (2011) (95/100) May 19, 2019
사실 블랙메탈이라 보기는 어려운 것 같은데 그냥 좋다. 평점이 너무 낮길래 좀 고평가
사유 :
특정 장르 혹은 밴드를 비꼬거나 비난하여 사이트의 분위기를 흐림
비판보다 비난 혹은 비아냥에 가까운 앨범평가 글을 작성함
앨범의 평균평점을 조절하기 위하여 고의적으로 저평점 혹은 고평점을 부여함
# 삭제된 앨범 코멘트
Equilibrium – Sagas (2008) (40/100) 4 days ago
이들은 하루 빨리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한다. 인류문명에 큰 악영향을 미친 음악계의 히틀러다.
Mortuary Drape – All the Witches Dance (1994) (60/100) 5 days ago
버줌 형님께서 남유럽인들은 Brown종족(아랍, 마그레브, 유대인 계통)이지 백인이 아니라고 주장했다가 오늘 유튜브 채널이 강제 폐쇄당하셨다. 그래서 간만에 이탈리아 출신인 이들의 음악을 들어봤는데, 이탈리아인이 백인인지 아랍인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음악적으로는 노르웨이보다 열등한게 확실하다
Skyggen – First Demo 2014 (2014) [Demo] (70/100) Jun 2, 2019
1. 노르웨이인이거나 조상중에 노르웨이인이 있는가? X, -50점 / 2. 스웨덴, 프랑스, 미국 등에서 행해지는 괴상망측한 블랙메탈이 아니라 유로니무스와 카운트가 건설한 True Norwegian Black Metal의 정신을 추앙하는가? O, + 35점 / 3. 그럭저럭 들을만 한가? O, + 20점 / 4. 러닝타임은 적절한가? X, - 35점 / 총점 : 70점
Batushka – Панихида (2019) (55/100) May 30, 2019
바츄시카의 컨셉은 언제나 컬트 오브 파이어의 저열한 짝퉁이었고 음악도 별볼일 없다
Nagelfar – Hünengrab im Herbst (1997) (90/100) May 27, 2019
노르웨이 출신이 아니라 독일 출신이라는 선천적 열등함에도 불구하고 노르웨이에 비견할 수 있는 대걸작을 만들어낸 명예 노르웨이인들
Gris – Il était une forêt... (2007) (65/100) May 21, 2019
DSBM 이라는 장르 자체가 버줌에 대한 모독인 것 같다
Peste Noire – L'Ordure à l'état Pur (2011) (95/100) May 19, 2019
사실 블랙메탈이라 보기는 어려운 것 같은데 그냥 좋다. 평점이 너무 낮길래 좀 고평가
버닝앤젤 2019-06-11 17:53 | ||
이분은 사이트 분위기 흐릴 의도는 없는 그냥 자기주관만 확고하신분같았는데 덩달아 처벌받는거 같군요 근데 확실히 인종얘기나 히틀러 글은 거슬리긴 합니다 | ||
나의 평화 2019-06-11 18:31 | |||
(이들은 하루 빨리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한다. 인류문명에 큰 악영향을 미친 음악계의 히틀러다.) 이건 좀 아닌 듯해요^^::: | |||
버닝앤젤 2019-06-11 18:34 | |||
네 인정합니다 | |||
DualCore 2019-06-12 20:08 | |||
전 근데 평점 주는 기준은 자유겠지만 노르웨이인이 아니라고 점수를 반절을 깎아버리는 건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독일 출신인게 왜 선천적인 열등함으로 치부되는 지도 모르겠고요 | |||
버닝앤젤 2019-06-12 20:25 | |||
좋은 지적이십니다 그것도 확실히 인종차별의 뉘앙스를 담고 있긴합니다 자기주관이 강한것도 좋지만 어느정도 선은 지켰어야 했다고 봅니다 결코 저는 이분을 커버쳐줄 의도는 없었어요ㅎㅎ | |||
DualCore 2019-06-12 20:29 | |||
아 저도 두둔하는 걸로 보여서 반박하려고 답글 달았다거나 그런건 아니었습니다!! 그냥 댓글로 달았어야 했는데 괜히 답글로 달아서 오해하시게 만들었네요 죄송합니다ㅠㅠ | |||
OUTLAW 2019-06-11 18:01 | ||
수고 많으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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