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줌: 기원과 뜻 1-2
우룩하이의 드러머와 베이시스트는 우연히 만난사람들이었다. 드러머와의 만남은 새해(12~15살 쯤)에 그가 장전된
.375 매그넘리볼버를 내 이마에 -내가 "뚱땡이"라고 불렀다는이유로- 겨눴을 때이다. 사실은 그의 친구를
뚱땡이라고 부른것을 그에게 말했을때 그는 "음..알았어"라고 말하고 그냥 갔다(하하). 그의 음악적 취향은
이를태면 "정상적"이었다 -섹스, 마약, 록앤롤. 우룩하이의 베이시스트가 베이스를 연주하던 이유는 오직
여자들이랑 섹스를 싶어서라고 했다- 그는 정말로 전형적인 록앤롤러였다. 생각해보면 그는 기타를 했어야하지만
-대개 기타리스트들이 이상한 이유로 여자들한테 인기가 더 많다- 그는 베이스도 제대로 플레이할줄 몰랐다.
그리고 1989, 나는 Old Funeral의 뛰어나고 심각한 뮤지션들을 만나고 나서 우룩하이를 그만뒀다. 다른 두명의
멤버들은 이미 여자 한명을 두고 싸우고, 리허싱도 그만 둬서 우룩하이를 그만두는것은 쉬웠다. 나는 Old Funeral과
2년동안 같이 연주를 했다, 하지만 내가 연주할때는 Old Funeral이 Techo-Trash에서 지루한 Death Metal로 스타일을 바꿧다.
나의 뜻은 아니었지만 내가 그들과 합류를 했을때에는 이미 바뀌어 있었다. 나는 Old Funeral의 음악보다 좀더
고유한, 개인적임 음악을 하고 싶어서 Old Funeral을 떠났다.
우룩하이를 재결성하기보단 나는 모든것을 나 혼자 하기로했다 - 비록 우룩하이의 노트를 조금 썼지만 말이다.
나는 라이브를 하기를 원치 않았고, 나의 음악적 목적은 전통적인 록앤롤과 매우 달랐다. 내가 Old Funeral과 있을때도
나는 RPG의 흥미를 잃지않았고, 판타지의 마법은 여전히 나의 영감이었다. 내가 버줌은 오컬트적인 컨셉이 있다고 한것
같은데 정확히 말하자면 마법적인 컨셉이 더 옳다고 봐야한다. 버줌의 모든것은 이세상의 것이 아니었다, 심지어는 이름까지도 말이다.
내가 말했듯이, 기독교인들이 나의 조상의 신들을 "악마", "트롤", "고블린", 그리고 "악"이라고 묘사했을 때 나는 자연스럽게
기독교인들이 "악"이라고 본것에 대해 정이 갔다. 조금은 성숙하지 못한 반응이었지만, 그때는 내가 청소년이었으니 문제없다.
나는 1991년까지도 그런 태도를 가지고 있었고, 새로 시작을할 필요를 느꼈음으로 새로운 이름이 필요했다 -우룩하이도 뛰어난 이름이엇다.
대부분의 톨킨팬들이 알듯이 "버줌 (BURZUM)이란 사우론의 반지에 흑언으로 씌여진 단어이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그 마지막
문장은 "ash nazg durbabatuluk agh burzum ishi krimpatul (모든것을 '암흑'으로 묶어버릴 절대반지)" 이었다.
당연하게도 그 기독교인들의 '암흑'은 나의 '빛'이었다. 그래서 나는 자연스럽게 Burzum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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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올리겠습니다
.375 매그넘리볼버를 내 이마에 -내가 "뚱땡이"라고 불렀다는이유로- 겨눴을 때이다. 사실은 그의 친구를
뚱땡이라고 부른것을 그에게 말했을때 그는 "음..알았어"라고 말하고 그냥 갔다(하하). 그의 음악적 취향은
이를태면 "정상적"이었다 -섹스, 마약, 록앤롤. 우룩하이의 베이시스트가 베이스를 연주하던 이유는 오직
여자들이랑 섹스를 싶어서라고 했다- 그는 정말로 전형적인 록앤롤러였다. 생각해보면 그는 기타를 했어야하지만
-대개 기타리스트들이 이상한 이유로 여자들한테 인기가 더 많다- 그는 베이스도 제대로 플레이할줄 몰랐다.
그리고 1989, 나는 Old Funeral의 뛰어나고 심각한 뮤지션들을 만나고 나서 우룩하이를 그만뒀다. 다른 두명의
멤버들은 이미 여자 한명을 두고 싸우고, 리허싱도 그만 둬서 우룩하이를 그만두는것은 쉬웠다. 나는 Old Funeral과
2년동안 같이 연주를 했다, 하지만 내가 연주할때는 Old Funeral이 Techo-Trash에서 지루한 Death Metal로 스타일을 바꿧다.
나의 뜻은 아니었지만 내가 그들과 합류를 했을때에는 이미 바뀌어 있었다. 나는 Old Funeral의 음악보다 좀더
고유한, 개인적임 음악을 하고 싶어서 Old Funeral을 떠났다.
우룩하이를 재결성하기보단 나는 모든것을 나 혼자 하기로했다 - 비록 우룩하이의 노트를 조금 썼지만 말이다.
나는 라이브를 하기를 원치 않았고, 나의 음악적 목적은 전통적인 록앤롤과 매우 달랐다. 내가 Old Funeral과 있을때도
나는 RPG의 흥미를 잃지않았고, 판타지의 마법은 여전히 나의 영감이었다. 내가 버줌은 오컬트적인 컨셉이 있다고 한것
같은데 정확히 말하자면 마법적인 컨셉이 더 옳다고 봐야한다. 버줌의 모든것은 이세상의 것이 아니었다, 심지어는 이름까지도 말이다.
내가 말했듯이, 기독교인들이 나의 조상의 신들을 "악마", "트롤", "고블린", 그리고 "악"이라고 묘사했을 때 나는 자연스럽게
기독교인들이 "악"이라고 본것에 대해 정이 갔다. 조금은 성숙하지 못한 반응이었지만, 그때는 내가 청소년이었으니 문제없다.
나는 1991년까지도 그런 태도를 가지고 있었고, 새로 시작을할 필요를 느꼈음으로 새로운 이름이 필요했다 -우룩하이도 뛰어난 이름이엇다.
대부분의 톨킨팬들이 알듯이 "버줌 (BURZUM)이란 사우론의 반지에 흑언으로 씌여진 단어이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그 마지막
문장은 "ash nazg durbabatuluk agh burzum ishi krimpatul (모든것을 '암흑'으로 묶어버릴 절대반지)" 이었다.
당연하게도 그 기독교인들의 '암흑'은 나의 '빛'이었다. 그래서 나는 자연스럽게 Burzum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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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올리겠습니다
TheBerzerker 2008-07-03 13:39 | ||
전 원문으로 읽었었는데 재밌어요 | ||
TheBerzerker 2008-07-03 13:39 | ||
버줌이 유로니무스 죽인 이유도 상세하게 나와있더군요 | ||
Burzum 2008-07-03 13:56 | ||
유로니무스는 공산당돼지입니다.(카운트왈) | ||
▶ 버줌: 기원과 뜻 1-2 [3]
2008-07-03
9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