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줌: 기원과 뜻 1-1
버줌 홈페이지에서 해석한겄입니다. 앞으로 더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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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웹사이트를 방문한 사람들은 버줌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방문 했으므로
버줌에 관한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해주겠다. 모든 밴드는 시작과 이유의 기원이 있다.
그러므로 나는 버줌에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지금의 상태에 이른것인지를 알려주겟따
1988년인가 1989년 쯔음, 내가 기타를 2년정도 연습하고 있었을 당시 나는
친구 두명과 함께 "칼라쉬니코브 (Kalashnikov)" 라는 밴드를 결성했다.
밴드를 칼라쉬니코브라고 부른 이유는 그 이름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돌격소총의 이름이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어릴적 RPG게임을 했다. 특히 Twlight 2000
이라는 게임을 할때마다 나의 캐릭터를 AK-74(Avtomat-Kalashnikov 74)로 무장시키곤했다
또한 나는 AD&D (Advanced Dungeons and Dragons)와 MERP (Middle-Earth RP)같은
판타지 RPG를 GM(Game Master)룰로 놀고, 톨킨의 중간계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우리의 곡중 하나는 이런이유들로 우룩하이(Uruk-Hai)라고 작명이 되었다.
그리고 얼마지난후 밴드의 이름도 우룩하이로 개명하였다. 그곡의 가사는
기억이 잘나지 않는다, 하지만 별로 대단한것은 아닌걸로 기억된다
(곡의 코러스는 "너를 죽여버리겠다 우룩하이!..이런것으로 추정된다).
대부분의 버줌팬들이 알듯이 우룩하이는 사우론의 상위오크족의 명칭이다,
모르도르의 흑언으로는 "오크족"이라고 해석이되고.
나의 청소년기에서 호빗은 어린아이나 지루한 종족으로 느껴졌다.
드워프들 또한 지루했는데, 그들은 돼지같은 자본주의자 새끼들을 생각하게했다.
그들의 멋진 법률과 아름다운 "모리아"는 좋아했는데, 그들의 끝이없는 욕망은 정말 싫었다 (그리고 누가 땅꼬마들을 좋아하겠는가?).
엘프들은 아름답고 흥미로웟다. 특히 그들의 불멸과 자연과의 친숙함은 좋았다. 하지만 그들은 병신같고 편을 잘못들었다.
그들과 달리 나는 자연적으로 "사우론"에게 이끌렸다. 사우론은 세상에 모험, 역경, 그리고 도전을 준 존재가 아닌가?.
그의 "하나의 눈", 절대반지, 그리고 바라두르탑은 오딘에 유사한 점이 많았다. "하나의 눈"은 "오딘의 눈" 같았고,
절대반지는 오딘의 반지인 "드리퍼"같았고, 바라드루는 오딘의 왕좌, Hliðskjálf (비밀의 제단), 같았다.
사우론의 우룩하이와 오로그하이 (트롤족)은 바이킹광전사같았다. 이리들은 오딘의 늑대 같았다. 또한 기타등등의 유사한점이 많았다.
나는 지루하고 평화로운 세상에 흥분과 위험을 가져다 주는 "암흑의 군대"의 분노가 나와 정말 잘맞는것 같았다.
나는 이단 신(오딘등등)과 "악"의 생물인 트롤과 고블린, 그리고 크리스트교가 "사탄"으로 묘사한 프레야가 나오는
전통적인 스칸디나비안 우화를 읽으면서 자라났다. 톨킨도 기독교와 똑같았다. 그는 오딘을 사우론으로, 그리고 나의 이단 조상들을
싸우는 우룩하이로 묘사했다. 나에게는 암흑의 군단이 곤도르를 공격하는것이 마치 바이킹들이
샤를레마그의 기독교프랑스를, 로한을 공격하는것은 마치 기독교영국을 공격하는 것 같았다.
또한 바이킹을은 그 전쟁에거 패배했다..마치 사우론과 오크처럼. 그리고 나는 그 패배에 대해 별로 개의치 않았다.
나는 항상 내가 하는것이 옳다고 믿어왔다, 결과야 어쟀든. 그리고 내가 실패한이념을 가지고 싸워도 상관없었다.
나는 죽더라고 나의 이념과 신념을 따를것이다.
여하튼, 톨킨은 바이킹과 노스 언어를 가지고 오크과 그들의 언어를 만들어냈다.
"오크"라는 단어는 오크니섬,고대스코트랜드에 살았던 부족의 이름이다. 오크는 가에릭 단어로 멧돼지를 뜻한다.
스칸디나비아의 광전사와 늑대인간 전사밀교들이 곰과 늑대를 사용했듯이 브리튼섬의 전사밀교도 멧돼지를 이용했을 것이다.
그 오크는 로마에서 부터 바이킹시절까지 알려진 픽트 (칠해진 자들)라는 부족일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톨킨같은 카톨릭영국인이 수많은것중에 "클레모어의 적발스코티쉬광전사"와 " 방화의 분노한 스칸디나비안광전사"를
그의 악역으로 쓴것은 별로 놀랄것도 아니다. 그때문에 나는 악역들에게 더욱 이끌렷다. 나는 "영국"의 로한기사단과 "프랑스"의 곤도르 같은
"기독교" 캐릭터와의 공통점은 별로 없었다. 또한 아라곤같은 "성자"에 대한 존경심도 별로 없었다. 심지어는 톨킨이 핀란드인과 그들의 언어를 모체로 삼은
엘프들 까지도 낯설게 느껴졋다. 알고보면 핀란드인들은 엘프들과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예를들자면 그들의 회색산맥 동쪽에 있는 광대한 숲같은것 말이다.
고대시대에 그들은 북러시아의 광활한 숲에 살았다. 또한 그들은 매우 밝은(금발) 사람들이다,또한 엘프처럼 조용, 고독, 신비 한것도 말이다.
신비하다라고 할까나..나에게는 알아먹을수 없는 외계의 핀란드어처럼 엘프어도 알아먹을수 없었다. 하지만 오크어와 흑언은 당연하게도 나의 조상의 언어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리서 나의 밴드 이름을 우룩하이로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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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urzum.org/eng/library/a_burzum_story01.shtml http://www.burzum.org/eng/library/a_burzum_story01.shtml
몇일후에 더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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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웹사이트를 방문한 사람들은 버줌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방문 했으므로
버줌에 관한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해주겠다. 모든 밴드는 시작과 이유의 기원이 있다.
그러므로 나는 버줌에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지금의 상태에 이른것인지를 알려주겟따
1988년인가 1989년 쯔음, 내가 기타를 2년정도 연습하고 있었을 당시 나는
친구 두명과 함께 "칼라쉬니코브 (Kalashnikov)" 라는 밴드를 결성했다.
밴드를 칼라쉬니코브라고 부른 이유는 그 이름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돌격소총의 이름이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어릴적 RPG게임을 했다. 특히 Twlight 2000
이라는 게임을 할때마다 나의 캐릭터를 AK-74(Avtomat-Kalashnikov 74)로 무장시키곤했다
또한 나는 AD&D (Advanced Dungeons and Dragons)와 MERP (Middle-Earth RP)같은
판타지 RPG를 GM(Game Master)룰로 놀고, 톨킨의 중간계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우리의 곡중 하나는 이런이유들로 우룩하이(Uruk-Hai)라고 작명이 되었다.
그리고 얼마지난후 밴드의 이름도 우룩하이로 개명하였다. 그곡의 가사는
기억이 잘나지 않는다, 하지만 별로 대단한것은 아닌걸로 기억된다
(곡의 코러스는 "너를 죽여버리겠다 우룩하이!..이런것으로 추정된다).
대부분의 버줌팬들이 알듯이 우룩하이는 사우론의 상위오크족의 명칭이다,
모르도르의 흑언으로는 "오크족"이라고 해석이되고.
나의 청소년기에서 호빗은 어린아이나 지루한 종족으로 느껴졌다.
드워프들 또한 지루했는데, 그들은 돼지같은 자본주의자 새끼들을 생각하게했다.
그들의 멋진 법률과 아름다운 "모리아"는 좋아했는데, 그들의 끝이없는 욕망은 정말 싫었다 (그리고 누가 땅꼬마들을 좋아하겠는가?).
엘프들은 아름답고 흥미로웟다. 특히 그들의 불멸과 자연과의 친숙함은 좋았다. 하지만 그들은 병신같고 편을 잘못들었다.
그들과 달리 나는 자연적으로 "사우론"에게 이끌렸다. 사우론은 세상에 모험, 역경, 그리고 도전을 준 존재가 아닌가?.
그의 "하나의 눈", 절대반지, 그리고 바라두르탑은 오딘에 유사한 점이 많았다. "하나의 눈"은 "오딘의 눈" 같았고,
절대반지는 오딘의 반지인 "드리퍼"같았고, 바라드루는 오딘의 왕좌, Hliðskjálf (비밀의 제단), 같았다.
사우론의 우룩하이와 오로그하이 (트롤족)은 바이킹광전사같았다. 이리들은 오딘의 늑대 같았다. 또한 기타등등의 유사한점이 많았다.
나는 지루하고 평화로운 세상에 흥분과 위험을 가져다 주는 "암흑의 군대"의 분노가 나와 정말 잘맞는것 같았다.
나는 이단 신(오딘등등)과 "악"의 생물인 트롤과 고블린, 그리고 크리스트교가 "사탄"으로 묘사한 프레야가 나오는
전통적인 스칸디나비안 우화를 읽으면서 자라났다. 톨킨도 기독교와 똑같았다. 그는 오딘을 사우론으로, 그리고 나의 이단 조상들을
싸우는 우룩하이로 묘사했다. 나에게는 암흑의 군단이 곤도르를 공격하는것이 마치 바이킹들이
샤를레마그의 기독교프랑스를, 로한을 공격하는것은 마치 기독교영국을 공격하는 것 같았다.
또한 바이킹을은 그 전쟁에거 패배했다..마치 사우론과 오크처럼. 그리고 나는 그 패배에 대해 별로 개의치 않았다.
나는 항상 내가 하는것이 옳다고 믿어왔다, 결과야 어쟀든. 그리고 내가 실패한이념을 가지고 싸워도 상관없었다.
나는 죽더라고 나의 이념과 신념을 따를것이다.
여하튼, 톨킨은 바이킹과 노스 언어를 가지고 오크과 그들의 언어를 만들어냈다.
"오크"라는 단어는 오크니섬,고대스코트랜드에 살았던 부족의 이름이다. 오크는 가에릭 단어로 멧돼지를 뜻한다.
스칸디나비아의 광전사와 늑대인간 전사밀교들이 곰과 늑대를 사용했듯이 브리튼섬의 전사밀교도 멧돼지를 이용했을 것이다.
그 오크는 로마에서 부터 바이킹시절까지 알려진 픽트 (칠해진 자들)라는 부족일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톨킨같은 카톨릭영국인이 수많은것중에 "클레모어의 적발스코티쉬광전사"와 " 방화의 분노한 스칸디나비안광전사"를
그의 악역으로 쓴것은 별로 놀랄것도 아니다. 그때문에 나는 악역들에게 더욱 이끌렷다. 나는 "영국"의 로한기사단과 "프랑스"의 곤도르 같은
"기독교" 캐릭터와의 공통점은 별로 없었다. 또한 아라곤같은 "성자"에 대한 존경심도 별로 없었다. 심지어는 톨킨이 핀란드인과 그들의 언어를 모체로 삼은
엘프들 까지도 낯설게 느껴졋다. 알고보면 핀란드인들은 엘프들과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예를들자면 그들의 회색산맥 동쪽에 있는 광대한 숲같은것 말이다.
고대시대에 그들은 북러시아의 광활한 숲에 살았다. 또한 그들은 매우 밝은(금발) 사람들이다,또한 엘프처럼 조용, 고독, 신비 한것도 말이다.
신비하다라고 할까나..나에게는 알아먹을수 없는 외계의 핀란드어처럼 엘프어도 알아먹을수 없었다. 하지만 오크어와 흑언은 당연하게도 나의 조상의 언어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리서 나의 밴드 이름을 우룩하이로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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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urzum.org/eng/library/a_burzum_story01.shtml http://www.burzum.org/eng/library/a_burzum_story01.shtml
몇일후에 더 올리겠습니다
Burzum 2008-07-01 13:46 | ||
안녕하세요 버즈 짝퉁 버줌입니다. | ||
수면제 2008-07-01 22:08 | ||
버즈 트리뷰트 밴드 | ||
othermatch 2008-07-02 08:47 | ||
재밌네요 -0-서양에서 톨킨 영향력이 정말 꽤 세군요... | ||
Mefisto 2008-07-02 15:23 | ||
우룩하이~? 버줌의 밴드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 ||
▶ 버줌: 기원과 뜻 1-1 [4]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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