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등골 빼먹는짓
dImmUholic 2012-06-29 19:59 | ||
이거 부모가 더 가관이었죠. 애들이 그런거 갖고 뭘 그러냐고. 거기다 차주인이 봐줘서 각 부모당 4천만원씩 요구했는데 부모들이 법적으로 하자고 그래서 ㅋㅋㅋㅋㅋㅋ. 4천으로 막을수 있는거 집안 망하게 생겼네요. | ||
이규엽 2012-06-29 20:03 | |||
난 내자식 생기면 람보르기니 살려면 아빠가 야근을 얼마나 해야하는지 꼭 알려줘야지 | |||
Takatalvi 2012-06-29 20:46 | ||
아들아 내일부터 니방 없어진다.. 한마디면 알아 들으려나 | ||
bystander 2012-06-29 20:47 | |||
부족해요. 아들아 내일부터 우리집 없어진다.. 가 맞는듯 | |||
이규엽 2012-06-29 22:03 | |||
이제부터 롤을 못할거야 하면 알아들을 듯 | |||
구르는 돌 2012-06-29 21:10 | ||
부모등골 제대로 빼먹었군요 ㅎㅎㅎ | ||
녹터노스 2012-06-29 22:26 | ||
수리비 6600만원이라는 소문이 있더군요... | ||
HardLine 2012-06-29 23:40 | ||
화끈하네 ㅋㅋㅋ | ||
랍할포드 2012-06-29 23:51 | ||
아무리 장난이라도 람보르기니를...ㅋㅋ | ||
Sad Legend 2012-06-30 03:53 | ||
한번 더 나온 소문으로 애들 장난이 그렇게 심하진 않았다. 소화기 자국은 금방 없어졌다. 부터 해서 중고장터에 내놓을려고 금방 고친척 한다. 등등 뭐 여러가지 많더군요 ㅋㅋ | ||
Whatever 2012-06-30 10:05 | ||
28살이 저 차를 몬다는 사실이 더 놀랍네요. 만약에 본인 능력으로 벌어서 구입한 차라면 더더욱 그렇구요~ | ||
입생로랑 2012-06-30 16:44 | ||
무르시엘라고;; 순대에서 간만 골라먹고 자랐나보네; 아니 근데ㅠ 람보르기니면 차고에 넣어두는게 좋았을텐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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