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가디안 imaginations 앨범 듣다가 소리 좋은데?? 하면서
프로듀서 명을 봤더니 잊고 살던 플레밍 라스무센 이네요
예전에는 정말 소리에 민감한 락쪽 프로듀서 좀 보기 어려웠던 것은 사실인데
진짜 표가 납니다. 유난히 더 좋아요.
그래서 최근에는 뭐하나 하고 싶어서 위키를 더 뒤져보는데
코펜하겐에 있는 스튜디오 수석 엔지니어로는 있긴 한데 작품 자체는 별로 없네요
아쉽군요
Ensiferum - Iron (2004)
Evile - Enter the Grave (2007)
Monte Pittman - The Power of Three (2014)
이게 블가 나가고 나서 프로듀싱한 앨범인데 너무 적어요
예전에는 정말 소리에 민감한 락쪽 프로듀서 좀 보기 어려웠던 것은 사실인데
진짜 표가 납니다. 유난히 더 좋아요.
그래서 최근에는 뭐하나 하고 싶어서 위키를 더 뒤져보는데
코펜하겐에 있는 스튜디오 수석 엔지니어로는 있긴 한데 작품 자체는 별로 없네요
아쉽군요
Ensiferum - Iron (2004)
Evile - Enter the Grave (2007)
Monte Pittman - The Power of Three (2014)
이게 블가 나가고 나서 프로듀싱한 앨범인데 너무 적어요
▶ 블라인드 가디안 imaginations 앨범 듣다가 소리 좋은데?? 하면서
13 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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