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봐도 아메리칸 스래쉬 빅4 정리 다시 해야할 듯요

아메리칸 스래쉬 빅4 중에서는 Testament 를 제일 좋아하고 연주력에 있어서도 4중 최고라 생각됩니다.

헉 그럼 같이 공연한 메탈리카 메가데스 앤스락스 슬레이어의 빅4 공연은 비공식화 된 것이네요? ㅋㅋ

테스타먼트의 공연의 나머지 3팀이 오프닝이라는 ㅋㅋ

ㅋㅋㅋㅋ 맞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그런 생각도 드네요

이들의 앨범 The New Order 처럼 새질서를 정의해야 합니다. 테스타먼트는 스래쉬 메탈의 보배입니다.

보배 맞는듯요. 최근 앨범들도 들을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어지간해서 스래쉬만 고집한 것도 맘에 들어요. 망작이 나올지언정.

Testament, Overkill, Exodus, Vektor

벡터는 evildead님도 들려주시고 나중에 꼭 들어봐야겠어요. 앞의 3밴드는 어느 정도 앨범 꽉 차갑니다.

커리어 전체를 따진다면 테스타먼트는 스래쉬 탑 밴드 중 하나지요. 아직 회자되는 빅4는 단지 성공한 마켓팅의 하나로 봅니다.

네 시간이 흐를수록 더더욱 재평가가 되네요.

뒤늦게 요즘 크리에이터에 꼿혔습니다.페트로짜 형님의 위대함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독일 삼총사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BIG과 FAVOURITE는 구분해야... 하하

한 밤에 퀴즈 푸는 맘으로 명심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