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에너미 올해 작품 꽤 좋네요.
멜데스에 평소 별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 급 땡기는군요.
그리고 아치 요번 앨범 들어보고 있는데 멜로디도 크게 거부감 없는 정도에
시원시원하게 달려줘서 상당히 맘에 듭니다.
Wages of Sin 앨범에 이어 두번째로 또 하나 건졌네요.
Rise of Tyrant 앨범인가? 그 앨범도 예전에 듣다 말았는데 다시 들어봐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론 4집이후 가장 좋아합니다 | ||
저도 4집 이후 간만에 흠뻑 빠졌네요.3,4집과 더불어 3대 명반으로 꼽고 싶어요. | |||
저한테는 Ne Obliviscaris 신보와 함께 올해 최고작입니다. | ||
네좀 괜춚더군요 멜로디 좋아열 | ||
시간이 지나도 이렇게 감을 잃지 않는게 참 대단해요. 오히려 발전하고 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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