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가입한 사람입니다..
간단히 제소개를 하자면
서울살구...고2학생입니다...

락은..첨에 접한게..중2때쯤..인것 같은데요.
처음에 제대로 들어본 락음악은 스키드로우,스트라이퍼,스틸하트,,등등..L.A메탈 주로 들었구요.
그이후로는...헬로윈,감마레이,스트라토바리우스,에드가이,헤븐리,랩소디,드래곤포스..등등..의
멜스메를 즐겨들었어요.
요즘은 슬립낫을 주로 듣고 있구요...Anorexia Nervosa 라는 밴드가 웬지 끌리더군요~ㅋ
대략 저의 락스탈 변천사(?) 였구요..

마지막으로..,,

메탈킹덤에 가입해서 기쁘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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