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추어리 신보도 나왔군요. 항상 비슷합니다 ㅋㅋ
https://youtu.be/87mbVNPCNog
어느순간부터 오비추어리의 곡들은 항상 비슷하군요.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항상 같은 자글자글한 퍼즈한 기타톤에
거의 비슷한 트레몰로피킹 리프들.. 존타디의 보컬마저 항상 비슷하네요.
(존타디의 보컬이 사실 오비추어리의 트레이드마크죠)
그래서 오히려 매번 평작을 내오는것같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안하는것도
어찌보면 참 안정적이네요. 슬로리 위 롯 앨범부터 지금까지 어떤 곡을 틀어도 항상 비슷한게 장점....
어느순간부터 오비추어리의 곡들은 항상 비슷하군요.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항상 같은 자글자글한 퍼즈한 기타톤에
거의 비슷한 트레몰로피킹 리프들.. 존타디의 보컬마저 항상 비슷하네요.
(존타디의 보컬이 사실 오비추어리의 트레이드마크죠)
그래서 오히려 매번 평작을 내오는것같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안하는것도
어찌보면 참 안정적이네요. 슬로리 위 롯 앨범부터 지금까지 어떤 곡을 틀어도 항상 비슷한게 장점....
커버아트가 강렬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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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무난하니 들을만 하네요^^ | ||
AC/DC의 길을 가는 듯하네요 전곡이 똑같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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