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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2 danubio
Date :  2020-05-26 16:36
Hits :  5716

위안부 논쟁에 대한 시나위 기타리스트 신대철의 의견

그렇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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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reerror     2020-05-26 18:14
level 8 또니지     2020-05-26 19:12
지가 쓴 것도 아닌 듯
최용상 저 사람은 자기가 들고나온 글도 제대로 읽지를 못하는군요
최소한 몇번은 읽고 나온 자리일텐데요..
내세우는 것들도 서로 상충이 되고 있는데 ㅎㅎ
level 10 좀비키티     2020-05-26 22:17
X같은 곽상도도 한몫 거들던데 저런 인간들을 갈아마실 브루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level 13 Harlequin     2020-05-27 14:29
논리 이전에 정치성향을 우선시하는 예네요. 다분히 감정적입니다. 할머니의 인지능력이 실제로 어쨌던 누가 부추겼던 주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특히 할머니께 문제가 있다는 말은 막말로 느껴집니다. 좌든 우든 어떤 주장을 부정하고 반박하려면 그 주장에 제시된 근거들에 대해 반박을 해야죠, 인신공격을 할 게 아니라...
중도층 입장에서 저렇게 편향 돼 어떤 주제든 답 먼저 정해놓고 시작하는 분들을 보면 참 실망스럽습니다.
level 10 Arcanery     2020-05-27 14:54
정치병 환자였군요. 잘 듣지도 않았지만 저 사람 음악 들을 일은 없을 듯...
level 9 MelkiA     2020-05-27 19:49
신대철 좌빨로 유명하죠 ㅎㅎㅎ
level 2 stkim     2020-05-28 11:37
왜 할머니가 이상하다고 하죠 나이 먹으면 다 이상해진다고 하는 것부터 논리의 비약이고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그냥 할머니가 말씀하시는 미래 세대의 해결 방안을 위해 노력을 하는 것이 발전 적이지 않나 싶네요
level 20 똘복이     2020-05-28 15:42
자신의 정치적 노선이나 이념(대상)에 상처를 받을까,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무언가 보이지 않는 힘이 존재한다고 믿는 음모론에 스스로 빠지는 모습이 안타깝군요. 이게 자신의 정치적 논리나 좌/우 흑백논리로 접근할 부분은 아닐진데...
level 6 StealU     2020-05-28 16:37
넥스트 가사중에 이런 구절이 있었죠...
"이데올로기는 쓰레기통에 갔다... 불안한 사람들은 새로운 적을 찾아 헤멘다..."
뭔가 적이 없으면 못견디는 부류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분도 그렇네요...
level 7 kramatic     2020-06-18 00:46
그렇게 몰아가는 부류들이 늘 적을 찾아 헤메이는 현재의 불안한 사람들이지요.
말에 논리는 없을지언정 현실을 똑바로는 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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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
앤더스 2025-03-03 17:37
Pestilence - Consuming Impulse 진짜 미친 앨범이로군요!!
차무결 2025-03-01 16:00
7년만에 헤븐 쉘번 듣다
악의꽃 2025-03-01 00:51
블랙홀"바벨탑의 전설" 리프와 멜로디 전개 언제 들어도 소름.
고어맨 2025-02-24 21:43
Revenge 대체 가능 워메탈 공연 3월22일 Abysmal Lord / Caveman Cult 내한 있습니다.... 굽신...
앤더스 2025-02-24 20:50
Revenge 듣고 이 성님들은 인간이길 포기하신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ㄷㄷ
서태지 2025-02-24 18:32
Revenge 음악 꽉 막힌 머리를 뙇 뚫어주네요 너무 좋습니다 lml Infiltration.Downfall.Death
metalnrock 2025-02-15 00:48
그냥 기다리시면 재가입안하셔도 되었는데 ㅠㅠ
AlternativeMetal 2025-02-14 18:58
사이트의 인증서가 정상화 되었네요! 이제 주소창 https에 빨간 글씨가 안 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