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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락음악이나 음악관련 현직 유튜버들 내용을 종합해보면



한국의 경우

실리카겔,데이식스,잔나비등 과거 보단 메이저에서 활동하는 밴드가 몇몇 출현함

하지만 과거 자우림,크라잉넛,노브레인,검정치마,브로콜리너마저,럼블피쉬 등등처럼

가요로 접근성이 증가한 것이지 밴드음악 락음악 매니아적으론 아니고 오히려 어려운면도

국내 공연씬이나 행사등에선 과거 보다 더 밴드하기 어려워졌다고 함

밴드는 악기연습,연습실 대여,공연,음반제작 등등 여전히 접근성 어렵고 돈 많이듬

[모든 유튜버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어려움 무명밴드들 자본이 마이너스인 경우 많다고]

무엇보다 공연이나 콘서트가 대형 락페에만 집중되어 있고 사람들이 밴드를 신기해?하거나

몇몇 노래는 좋아하지만 직접 파고들거나 라이브에 가거나

장르에 대한 접근은 여전히 어렵거나 대중적이지 않음

즉 라이트팬들은 어느정도 증가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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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경우

올리비아 로드리고 같은 젊은 가수의 우상이 오래전 그것도 빡센 뉴메탈 밴드 ratm 이었다고

악틱몽키스 같은 그룹도 스포티파이등 젊은층에게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데프톤스 같은 메탈 밴드도 어쩌다 음악이 소개되며 최근 젊은층에 먹히기도 함

아시아 지역도 일본이나 대만등 각 나라들 좋은 밴드 나오고 서로간에 교류등 증가 했고

적어도 해외의 경우는 팝씬에서 2010년대 보단 상황이 좋아졌다고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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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한국이나 해외나 전보다 더 밴드음악 락음악에 대한 청취자가 증가하고 접근이 쉬워짐


하지만 한국의 경우 특정 밴드들이 가요로서 팀으로 인기 있는거지 밴드붐 락음악붐까진 아님


앞으로 라이트팬들이 얼마나 매니아로 유입할 수 있는가가 열쇠

 

danub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