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찾는 중인데...
마치 패인킬러를 들었을 때처럼 듣자마자 떡실신?하게 되는 음악이었습니다.
사운드는 익스트림마냥 극한의 스피드를 자랑하고
느낌도 슬레이어,세풀투라 같은 쪽보단
메가데스나 패인킬러앨범같이 앞서 말한 밴드들처럼 노이즈하거나
헤비한 사운드보다 뭔가 떠있는듯한 맑은 느낌? (표현을 잘 못하겠네요;;)
이었는데 기억하는거라곤 뮤직비디오가 시작하자마자
노랑,연두가 섞인 듯한 조명 아래서 헤드뱅잉을 엄청나게하는 거밖엔 없습니다.ㅠ
몇 년 전에 어떤 사이트에서 데스스래쉬라면서 어떤 사람이
올렸던 적이 있는데 겨우 이정도로 어떤 곡인지 아실만한 분이 있을런지요..
사운드는 익스트림마냥 극한의 스피드를 자랑하고
느낌도 슬레이어,세풀투라 같은 쪽보단
메가데스나 패인킬러앨범같이 앞서 말한 밴드들처럼 노이즈하거나
헤비한 사운드보다 뭔가 떠있는듯한 맑은 느낌? (표현을 잘 못하겠네요;;)
이었는데 기억하는거라곤 뮤직비디오가 시작하자마자
노랑,연두가 섞인 듯한 조명 아래서 헤드뱅잉을 엄청나게하는 거밖엔 없습니다.ㅠ
몇 년 전에 어떤 사이트에서 데스스래쉬라면서 어떤 사람이
올렸던 적이 있는데 겨우 이정도로 어떤 곡인지 아실만한 분이 있을런지요..
BlackShadow 2010-08-12 00:04 | ||
Celtic Frost의 Circle of the Tyrants 말씀 하시는게 아닌지.. ㅎㅎ 데스스래쉬라고도 할 수 있고요. 노랑, 연두가 섞인 듯한 조명 아래서 헤드뱅잉을 엄청나게 하는거라면 http://www.youtube.com/watch?v=wx-HfWKxgBw | ||
홀롤로 2010-08-12 15:22 | ||
아, 아쉽지만 아닌 것 같네요 ㅠ 데스스래쉬라고 했지만 제 기억으론 멜데쓰라고 하는게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대략 칠드런 오브 보덤 정도 스피드의 1.5배에 파괴력은 3배..? | ||
BlackShadow 2010-08-13 12:07 | ||
아닌가요? 멜데쓰쪽이라면 제가 잘 모르는 장르쪽이군요.. 죄송합니다 ㅠ(아치에너미나 다크 트랜퀼리티 정도밖에 모르겠네요.) 위 밴드는 그냥 참고로 알아두시면 좋겠네요. | ||
Roca 2010-08-13 19:49 | ||
극한의 스피드와 파괴력.. 멜데스에서는 딱 떠오르는 게 Arch Enemy하고 Kalmah 횽님들이네요. 스피드라면 릴바보다는 고소영 누님의 앨범일 것 같구요. 뮤직비디오는 제가 거의 안봐서 잘 모르겠어요 ㅠㅠ (Arch Enemy - Blood On Your Hands만큼은 스피드 파괴력 모두 보장해주죠 ㅎㅎ) Sonic Syndicate나 초창기 Soilwork일것 같기도.. | ||
홀롤로 2010-08-14 16:00 | ||
아 안타깝게도 전부 아니네요 ㅠ 아치에너미나 소일워크같은 밴드보다 사운드가 훨씬 더 헤비했고 스피드도 더 햇습니다. 이정도라면 얼마나 사운드가 압도적인지 예상되시나요? 저도 처음 들었을 때 어떻게 이런 실력의 밴드가 이렇게 형편없는 마이너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었을까 했을 정도였으니까요. | ||
Roca 2010-08-14 16:30 | ||
그렇다면 Carcass나 Scar Symmetry도 없지 않을만 하네요. 그런데 그정도로 사운드가 헤비하고 압도적이라면 흠.. 이 이상으로는 저도 잘 모를 것 같네요 ㅠㅠ 확실히 멜데쓰가 맞는 지도 알아야 할 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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