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산 시디들
1. Dimentianon(U.S.A.) - Collapse The Void(2010) Black/Death/Doom
- 안들어봤어요
2. Dishammer(Spain) - Vintage Addiction(2008) Blasphemous Crusty Metal Punk
- 역시나 좋은 것 같애요
3. Embalmed(Mexico) - Exalt The Imperial Beast(2011) Barbaric Black/Death
- 그렇게 나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4. Garcharot(Finland) - Core Of Despair(2008) Old School Dark Death
- 핀란드 데스메탈치고는 좀 독특한 사운드는 아닌 것 같습니다.
5. Havohej(U.S.A.) - Kembatinan Premaster(2009) Black Noise Grand Master
- 아직 안들어봤어요
6. Hirax(U.S.A.) - The New Age Of Terror(2011) Thrash
- 나쁘지 않는 스래쉬 사운드입니다.
7. Inner Missing(Russia) - The Age Of Silence(2010) Doom/Death
- 실망할까봐 안듣고 있네요
8. Midnight(U.S.A.) - Satanic Royalty(2011 CD w/ DVD) Black/Speed
- 미칠 듯이 좋습니다.
9. Mournful Congregation(Australia) - The June Frost(2009) Funeral Doom
- 역시나 좋은 밴드입니다.
10. Mournful Congregation(Australia) - The Book Of Kings(2011) Funeral Doom
- 이 앨범은 아직까지 안들어봤습니다.
11. National Napalm Syndicate(Finland) - Devolution Of Species(2009) Old School Thrash
- 올드스쿨 스래쉬는 개뿔-_- 그냥 멜로딕 데스입니다.
12. Septory(Russia) - World War Chaos Death
- 안들어봤어요
13. The End 666(France) - The Ultra Violence(2003) Black/Thrash
14. The End 666(France) - Terror Inside(2005) Black/Thrash
- 블랙/스래쉬는 아니네요-_-
15. Thy Flesh Consumed(Canada) - Pacified With Oceans Of Blood Death
16. Blasphemous Noise Torment(Italy) - Ancient Insignias(2011) Barbaric Black/Death
- 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17. Deception(Poland) - Nails Sticking Offensive(2007) Death
- 아직 안들어봤어요
아노마 2012-02-20 12:58 | ||
으아 역시 ㅎㄷㄷ한 지름목록... Mournful Congregation함 들업고 싶네요 앨범커버가 그냥 기억이 남아서 ㅋㅋ | ||
Sathanas 2012-02-20 20:45 | ||
Inner Missing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 트랙이 Death Doom 특유의 "달려" 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The June Frost 1번 트랙 정말 미쳐버립니다. The Book Of Kings 를 어서 구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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