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가 그치면, Riders on the Storm 등
도원경의 저 5집 앨범 예전에 정말 좋아했었네요.
1번과 2번이 완전 취.향.저.격. 김태원 곡이라더군요.
돌아와요라는 곡도 좋았고, 다시 사랑한다면은 유명하죠. Radio에서 자주 나와요.
도원경씨 곡들이 참 좋았었는데, 저 A-Fati라는 팀은 보컬 음색이나 외모가 묘하게 닮아있어서...
짧게 활동했던 팀인데 라이브에도 가봤었죠. 베이비메탈 모르겠고 저런 팀이 잘 되길 바랬었는데.
Another Chance나 Say the Word는 아직까지도 종종 듣네요.
그리고... 비 올 때 도어즈의 저 곡이랑 술이 있으면 딱.
Since I've Been Loving You와 같이 술이라면 떠오르는 곡이네요.
마지막의 케니 G 국내 라이브는 저도 오늘 처음 보네요. 허...
https://www.youtube.com/watch?v=xYv4NTK73Gk
https://www.youtube.com/watch?v=JD4Rh9f0i6A
https://www.youtube.com/watch?v=Yr37lk0dsxk
https://www.youtube.com/watch?v=Lhe0TDTyXnk
https://www.youtube.com/watch?v=lS-af9Q-zvQ
https://www.youtube.com/watch?v=k9o78-f2mIM
https://www.youtube.com/watch?v=WvdVjzfY_b0
https://www.youtube.com/watch?v=oU9Gv6-Xd_E
https://www.youtube.com/watch?v=eCTQaYCqDAI
https://www.youtube.com/watch?v=p9TgFPHnFoI
1번과 2번이 완전 취.향.저.격. 김태원 곡이라더군요.
돌아와요라는 곡도 좋았고, 다시 사랑한다면은 유명하죠. Radio에서 자주 나와요.
도원경씨 곡들이 참 좋았었는데, 저 A-Fati라는 팀은 보컬 음색이나 외모가 묘하게 닮아있어서...
짧게 활동했던 팀인데 라이브에도 가봤었죠. 베이비메탈 모르겠고 저런 팀이 잘 되길 바랬었는데.
Another Chance나 Say the Word는 아직까지도 종종 듣네요.
그리고... 비 올 때 도어즈의 저 곡이랑 술이 있으면 딱.
Since I've Been Loving You와 같이 술이라면 떠오르는 곡이네요.
마지막의 케니 G 국내 라이브는 저도 오늘 처음 보네요. 허...
https://www.youtube.com/watch?v=xYv4NTK73Gk
https://www.youtube.com/watch?v=JD4Rh9f0i6A
https://www.youtube.com/watch?v=Yr37lk0dsxk
https://www.youtube.com/watch?v=Lhe0TDTyXnk
https://www.youtube.com/watch?v=lS-af9Q-zvQ
https://www.youtube.com/watch?v=k9o78-f2mIM
https://www.youtube.com/watch?v=WvdVjzfY_b0
https://www.youtube.com/watch?v=oU9Gv6-Xd_E
https://www.youtube.com/watch?v=eCTQaYCqDAI
https://www.youtube.com/watch?v=p9TgFPHnFoI
광태랑 2020-05-19 15:19 | ||
도원경씨의 성냥갑 속 내 젊음아 처음 들었을 때 정말 충격이었죠. 카리스마가 Doro 못지 않더군요... 그나저나 A-Fati는 제가 알기로는 아모르파티라는 이름이었는데 밴드명을 바꿨나 봅니다. | ||
Lifeisover 2020-05-19 17:16 | |||
처음에 아모르 파티였다가 보컬 나가고 새 보컬 들이는 과정에서 이름 바꿨더군요. 전 보컬 말인데... 그렇게 짧게 나가고 말 거면 뭐하러 데뷔했나 싶더군요 솔직히. 새로 들어온 보컬이 모든 면에서 10배는 더 좋았기에 찾아 듣고 라이브도 가보고 했었네요. 해체하더니 베이스 나가고 기타와 드럼은 레슨으로 버티는 것 같고, 막내 보컬은 기타 언니와 같이 하라는 음악은 안 하고(?) 유튜브 공포채널 하고 있고... 아쉽죠... 국내 걸 밴드들에 관심이 많은데 마르멜로라는 팀이 있었고 5인조였다가 활동 잠깐 하더니 건반 나가고 한참 동안 팀 활동 없더니 회사랑 뭔 트러블이 있는지 팀 해체... 어이가 없더군요. 스윗 리벤지란 팀도 있었는데 나름 상당히 오래 활동한 편. 저 둘에 비하면... 막내 멤버가 결혼하고 이래저래 활동 멈춘 지가 오래라 이젠 보컬만 사클에 곡들 올리는 게 전부. 씁쓸한 건 저 세 팀 모두 해체하기 전에 제가 라이브에 다녀왔다는 것 정도. 요새는 걸 밴드도 없고... 국내 인디 솔로 여가수 팬질하고 있네요. 작년에 라이브도 다녀왔었는데 너무 소규모라 슬플 정도... 이제는 코로나 때문에 싱글도 안 나오네요... 국내에서 밴드하는 것도, 활동 유지하는 것도 참 보통 일이 아니다 싶네요. | |||
▶ 이 비가 그치면, Riders on the Storm 등 [2]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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