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앨범 평가 방식의 변화... + 건의!!!!
제가 직접 돈주고 구입한 앨범들은 코멘트로 평가할 예정입니다.
(안산 앨범을 평가하자니.. 기분이 안나서..)
-> 건의 :
요즘 100점 짜리 앨범이 너무 흔한것 같습니다.
100점이 너무 남발하는 듯한 느낌도 드네요.
(안산 앨범을 평가하자니.. 기분이 안나서..)
-> 건의 :
요즘 100점 짜리 앨범이 너무 흔한것 같습니다.
100점이 너무 남발하는 듯한 느낌도 드네요.
10명중에서 1~2명이 안 좋아하는거랑 100점 주는거랑은 상관이 없는 문제죠^^ 평가는 자기 기준에 맞춰서 그냥 하면 되는건데....글구 대학생활을 하다보니 이왕 점수주는거 잘 주는게 서로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제가 좋게 들었던건 거의 95점 이상(학점으로 치면 A+이죠^^)으로 줄려구 해요 ㅋㅋ 안좋았던건 그냥 평가를 안하던가 그래도 주게되면 85점을....;; | ||
StreetNoise 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냥 예전 처럼 최하 50점으로 돌렸어요~ | ||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으나 옛적 구입 안한 음반 시리즈, 요번 학점제 시리즈 등 앨범평가에 컨셉을 취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My List 란에 일렬로 죽 늘여놓고 평가 당사자만 보면 모르겠으나 검색등으로 앨범정보에 접근하는 다른 유저가 보기에는 좋지 않을 것 같군요. 요번 학점제는 평가를 부여하는 셀렉트 필드가 있기 때문에 텍스트 필드에는 해당 앨범에 대한 소견만 들어 가면 될 듯 합니다. 저번 구입 안한 음반 은 출고 제품에 순서대로 레벨을 붙이듯이 죽 늘여놓은 모습에 해당 앨범을 좋아하든 아니든 다른 유저들이 좋게 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각각의 앨범에 대한 평가는 서로 별개의 의미가 부여된다고 봅니다. 앨범평가는 다른 많은 유저들과 공유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자신만의 공통된 표현 및 심볼이 앨범평가에 중복으로 들어가는 것은 개인만의 입장에서 바라본 처사라 생각됩니다. | ||
vections 님// 의견 감사합니다~ | ||
의견이라기보다 충고같군요..: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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