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Helloween 새 음반을 사진 않을 듯 하지만 이런 물건을 갖고 있습니다!!! Helloween만세!!!

ㅎㅎ 헬로윈 머천이네요 y자 옆에 있는 아이는 여우인가요?

중국 어디선가 왕서방이 만들고 아성산업 다이소에서 판매한 헬로윈데이 머천인데 외국인들에게 독일 밴드 헬로윈 머천 맞다고 하면 속아 넘어갈지도 모르겠군요 ㅎㅎㅎ 고양이인지 여우인지 저도 헷갈립니다.

탐납니다 ㅎㅎ 도X레코드도 반갑군요~

올해 헬로윈데이에 다이소에서 또 팔지도 모르죠 ㅎㅎㅎ 3천원쯤 했었어요. 도프레코드는
옛날 지하에 있을때 한번밖에 못가봤습니다. 서울 갈일 생기면 들러봐야죠.

추리소설 좋아해서 블랙 달리아가 눈에 띄네요. 분명 LA 컨피덴셜랑 연이어 읽었는데 기억이 전혀 안나요.

아하! 그러세요? 같은 작가가 썼으니 분위기가 비슷하죠. 잭 다니엘 , 담배 , 재즈 , 중절모 , 롱코트 이런 것들이 멋지게 어우러지는 느와르의 명작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추리소설 재미있죠. 더쉴 해미트 책들도 재미있고 요 네스뵈 책들도 괜찮았습니다.

리영희와 박노자 책을 보니 나이대가 대략 나오...

73년에 태어난 사람입니다 ㅎㅎㅎ 리영희 교수 책은 초판인데 헌책방에서 산거죠. 리영희 ,
박노자 , 한홍구 이 양반들은 한국학계에서 훌륭한 인물들이라 생각합니다.

9월 중순~10월말에는 다이소에서도 헬로윈 테마의 좋은 머천다이즈 많이 팔죠 ㅋㅋ

이로써 우리는 독일 밴드 헬로윈의 위대함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ㅎㅎㅎ 이미 노르웨이메탈학회에서 헬로윈데이는 미하일 키스케가 밴드결성을 기념하려 만들어냈다는
학설이 제기된바 있고 현재 강력한 라이벌 스웨덴메탈학회와 격론이 오가는 중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