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발표되도 스토너 신인 밴드의 데뷔곡이라 느껴질 것 같은 70년데 헤비 블루스/사이키 몇곡 소개 해보려 합니다
특히 아래 곡은 진짜 첨들었을 땐, 정말 신인 밴드가 약간 빈티지한 풍으로 마스터링 해서, 근래에 막 데뷔곡을 발표한 건줄 알았습니다. 얼핏 킹기자드가 떠오르더군요. 그런데 밴드 결성 년도가 무려 1968년...;;;;
비교대상이 되볼만한 2010년대의 스토너 밴드의 곡을 하나 골라봤습니다.
방금 막 비트센스에 스토너, 슬러지, 둠 음악 전문 방송 방을 하나 개설했는데, 심심하면 한번 들러주세요.
저도 이제 막 해보는 거라, 제가 방에 없을때도 랜덤 재생되는지 모르겠네요. 허허
https://www.beatsense.com/fuzzy/#/
https://youtu.be/i9G2zAKJH98 https://youtu.be/xAWwOZ6VH0k https://youtu.be/cxyQmgla400 https://youtu.be/Ux7caqShL4A https://youtu.be/WPJoge1wDs4 빈티지 성향의 프로덕션과는 거리가 멀지만 위의것들이 아마 취향에 맞을 듯 허니 한 번 추천해봅니다. 몇 개는 사실 포스트 계열에 가깝긴 합니다만... | ||
더 스워드랑 슬리프드는 마음에 드는데 컬트 오브 루나랑, 위에 밴드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포스트 메탈이나 엠비언트류(?) 블랙메탈 처럼 들리는데. | ||
오우 감사합니다,,, 귀한 자료,, 취저네요 | ||
▶ 지금 발표되도 스토너 신인 밴드의 데뷔곡이라 느껴질 것 같은 70년데 헤비 블루스/사이키 몇곡 소개 해보려 합니다 [3]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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