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신기한 일입니다
08년도에 이 장르를 처음 접했을때
듣지도 않고 유명하다는 이유로 앨범 두개를 샀는데 그 앨범들이 제가 가장 아끼는 앨범들이에요
Rust in peace 하고 Reign in blood가 그 앨범인데요
어떻게 내가 이 두개만 꼭 골라서 샀을까 지금도 신기합니다 ~
아노마 2013-01-31 21:17 | ||
명불허전이라는 단어가 괜히있는게 아닌거같아요 ㅎㅎ | ||
나의 평화 2013-01-31 22:09 | ||
저도 락음악이 뭔지도 잘 몰랐을때 그냥 앨범자켓만 보고 산 앨범이 헬로윈의 키퍼시리즈 파트1입니다~그 이후로 왕팬이 되었어요 지금까지^^ | ||
Burzum 2013-01-31 22:55 | ||
괜히 유명한게 아니죠 ㅋㅋ | ||
잭왈드 2013-01-31 22:57 | ||
본능에 충실할뿐 ㅎㅎ | ||
녹터노스 2013-02-01 02:07 | ||
전 슬립낫 1집입니다 아예 멋모르고 샀던 추억이... | ||
랍할포드 2013-02-01 19:23 | ||
전 budgie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베스트앨범 구매했는데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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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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