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 팩토리 & 요정제국 신 뮤직 비디오 및 영국 신인 밴드 및 카니발 콥스 비정규? The Bleeding 투어

두 번째로 선택한 곡은 9집/10번곡을 선택했군요

에픽스러운 곡이라서 상당히 맘에 들었던 곡인데 이곡을 뮤직 비디오로 촬영한 듯

온리 메탈을 외치시는 분들에게는 최악의 곡이 될 듯

무튼간에

요새 신보 9집성적이 상당히 좋게 받아들여지고 있던데 말이죠

8집에 이어지는 연장선상의 사운드!!

뭔가 요정제국답지않은 곡이라고 해야 될려나?

그런데!!

음악은 상당히 맘에 듭니다

현재 이 곡은 새로운 싱글앨범에 포함된 곡이니 정규앨범이 나올려면 아직은 머나먼 시기임

무튼간에

덴카레든 요정제국이든 좋은곡들을 많이 만들어주는지라 팬입장에서는 상당히 좋습니다!!

영국 신인밴드의 EP앨범에 장르는 불탈 및 그라인드 코어입니다

사운드가 상당히 슬래밍스러운 사운드인데 왠지 모르게 어느 밴드의 음악방식이 겹치는 사운드인 듯

그러나!!

우리는 EP라는 것을 인식해야 할 듯

크리스 반즈의 마지막 앨범활동이었던 4집앨범 The Bleeding의 비정규? 라이브 투어 앨범 같은데 라이브입니다만

라이브 앨범 치고는 음질이 정규앨범급이군요(리마스터링인가?)

크리스 반즈방식과 죠지피셔의 방식의 차이가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 보컬방식

솔까말하면 크리스 반즈가 있었던 시절의 음악이 확실히 듣는 재미도 있기는 있었습니다만

죠지피셔로 교체이후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에픽데스메탈?로 바뀐듯한 착각이 들더군요

물론

확실히 조지는 맛은 죠지피셔가 일품이기는 합니다만

그 조지는 맛도 7집과 9집 및 12집 정도가 될 듯

13집은 사운드 노선의 정체성이 흔들리기 시작할둥 말둥한 애매한 앨범

무튼간에

차기작 14집이 나오면 확실히 알게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