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참 후에야 주목을 받게 된 뮤지션.. 어떤 분들이 있을까요?
클래식 음악같은 경우 명작들이 오랜 세월이 흘러서 후대들에게서 주목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잖아요...
문득 생각이 든 게 락, 메탈에서 이런 경우는 어떤 분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글 써봅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네욤....
아직 클래식에 비견될 만큼 짬(?)이 쌓인 장르가 아니라..한참 생각해봐도 떠오르는건 없네요 ㅠㅠ 단 한가지 확실한 건 St.Anger는 아닌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그렇고, 후대에는 왠지 라크리모사는 재평가 받을 것 같아요(빠심에서 하는말은 절대 아니지말입니다ㅋㅋㅋ) | ||
세인트 앵거......ㅋㅋ | |||
anvil.... 이 그랬다고 들은거 같습니다만? ㅋㅋㅋ | ||
그 유명한 에스테틱 피어가 그런 경우라고 들은 것 같아요 | ||
저도 딱 제목보고 anvil생각이 났어요 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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