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윈 다크 라이드의 일등공신 Roland Grapow.
1991년 카이 한센 후임으로 가입한 기타리스트 Roland Grapow.
작곡에도 크게 관여하며 제2기 헬로윈의 선봉장.
2000년작 the dark ride 는 각 멤버별로 작곡에 적극 참여 했지만 타이틀 곡 the dark ride의 롤랜드 그라포우 작곡과 솔로는 못 따라간다 봅니다.
관대하며 여태까지 헬로윈의 수장이었던 바이카스도 한 수 접고 들어가는..ㅎㄷㄷ
https://youtu.be/PHJin6xn20Q?si=kboWQtae6plfSWpJ
작곡에도 크게 관여하며 제2기 헬로윈의 선봉장.
2000년작 the dark ride 는 각 멤버별로 작곡에 적극 참여 했지만 타이틀 곡 the dark ride의 롤랜드 그라포우 작곡과 솔로는 못 따라간다 봅니다.
관대하며 여태까지 헬로윈의 수장이었던 바이카스도 한 수 접고 들어가는..ㅎㄷㄷ
https://youtu.be/PHJin6xn20Q?si=kboWQtae6plfSWp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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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뮤지션이였죠. 솔로 앨범도 좋았고요. 음악의 질과는 별개로 헬로윈의 고유의 이미지와 너무 멀어져갔던게 롤랜드와의 관계에 악영향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lmmortal을 제일 좋아합니다. 쓸쓸한 느낌의 앤디 목소리와 멜로디가 너무 좋더라구요^^ https://youtu.be/K-ve4lYYV1s?si=HR-_gfhj9m2zwI5N | ||
와~ immortal 도 다크라이드 성격을 대변하는 명곡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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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카스는 이 앨범의 다크한 분위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더군요. 나는 좋기만 하던데..... 라이브에서 Salvation이나 Dark Ride를 들을 수 없어 아쉽습니다. | ||
그나마 all over the nation이 바이카스표 경쾌한 트랙이죠. 앨범 표지랑 타이틀이 어둠 그 자체네요. | |||
저는 미스터 토터 선공개로 처음 들었을 때, 전주의 강렬함에 등 솜털이 곤두섰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 ||
Mr. Torture 울리 쿠쉬가 작곡했나 그럴겁니다. 파워풀 하고 멋진 곡이죠. 앤디의 보컬도 좋습니다. ㅎㅎ | |||
이 앨범 정말 명반입니다 ㅎㅎ | ||
앨범 표지하며 곡구성, 멜로디, 보컬, 녹음.. 심지어 부클릿까지 아주 고급지죠.ㅎㅎ 작곡도 멤버별로 골고루 참여했습니다. the dark ride 의 구성과 진행, 중간 기타솔로는 최고네요. Roland Grapow 작곡은 믿고 듣습니다. | |||
앤더스님의 글에도 여러번 언급된 Roland Grapow군요 ^^ 앤더니님의 애정이 느껴지는 기타리스트같아요 ㅎ | ||
감사합니다. Roland Grapow 탁월합니다. 핑크 앨범에서 Mankind, 카멜레온 앨범에서 Step Out Of Hell 도 Grapow 작곡인데 역시 취향저격입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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