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윈 키퍼 시리즈 하루종일 듣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할일없이 두장 번갈아가면서 듣고 있습니다
역시나 아무리 들어도 명반은 명반이네요...
어느곡 하나 버릴게 없고 그냥 넘길게 없네요
키퍼 시리즈만 여섯번 넘게 산거 같은데
그만큼 마음에 드는 음반이네요...^^
곡 구성이나 연주나 보컬 어느하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꽉 짜여진 헬로윈 이라는 이름보다는
Keeper Of The Seven Keys 라는 앨범 자체가 가진
카리스마가 넘쳐나는 앨범이라고 느껴지네요
정말 귀에 거슬리는 곡 하나 없는 완벽한 앨범!!
그냥 두서없이 끄적거려 봅니다...^^
두번째 파트 2번곡 Eagle Fly Free 지금 들으면서
느끼는데 솔로부분 보컬빼고 맴버들 차례대로 솔로
연주하는부분 들으니 엄청난 감동이 밀려오네요...
잉고씨 연주 멋있었는데 안타까운 생각이...
역시나 아무리 들어도 명반은 명반이네요...
어느곡 하나 버릴게 없고 그냥 넘길게 없네요
키퍼 시리즈만 여섯번 넘게 산거 같은데
그만큼 마음에 드는 음반이네요...^^
곡 구성이나 연주나 보컬 어느하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꽉 짜여진 헬로윈 이라는 이름보다는
Keeper Of The Seven Keys 라는 앨범 자체가 가진
카리스마가 넘쳐나는 앨범이라고 느껴지네요
정말 귀에 거슬리는 곡 하나 없는 완벽한 앨범!!
그냥 두서없이 끄적거려 봅니다...^^
두번째 파트 2번곡 Eagle Fly Free 지금 들으면서
느끼는데 솔로부분 보컬빼고 맴버들 차례대로 솔로
연주하는부분 들으니 엄청난 감동이 밀려오네요...
잉고씨 연주 멋있었는데 안타까운 생각이...
Eagles 2005-07-25 01:18 | ||
얼마전 커퍼 2를 들었는데, 거의 아무 느낌 없더군요;;
전성기 시절의 '몸이 공중에 붕 뜨고 머리속이 새하얗게 변하던'
때와는 사뭇 대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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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 2005-07-25 01:41 | ||
"몸이 공중에 붕 뜨고 머리속이 새하얗게 변하던"...
전 이런기분 요새 생활속에서 가끔 느끼는데요...^^
얼마전에 라디오에서 "StairWay To Heaven" 들었을때
업무중에 아무것도 안하고 정신없이 빠져들었던적이 있었고요
그리고 운전중에 김수철형님 나도야간다 라디오에서
나올때 기타의 사운드는 다소 촌스러웠지만 곡 전체적으로
깔린 기타연주는 정말 멋있었습니다 바로 다음으로
델리스파이스 "항상 엔진을 켜둘게" 나와서 집근처왔다가
까먹고 그냥 음악 들으면서 동네를 배회했던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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